어린이집 보육료, 지원받을 수 있을까?

베이비뉴스

육아·교육 육아

입력 :

집에서 할 수 있는 ‘엄마표 정서 발달 놀이’

거품놀이, 밀가루 미끄럼, 해파리 조심 놀이 등

eh.jeong@ibabynews.com

 

아이를 둔 많은 엄마들이 매일같이 방문하는 곳이 있다. 바로 네이버 육아 부문 최고의 파워 블로그인 ‘따랑해 김주연’. 블로거 김주연 씨는 4년째 휴지심지, 종이컵, 아이스크림 막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활용품과 아이들의 물감 등 간단한 재료로 창의적인 놀잇감을 만들어 내고 있다.

 

블로그에서 특별히 인기가 많았던 놀이 중 만 3~7세 아이의 성장발달에 도움 되는 놀이만 엄선돼 실린 '엄마표 두뇌 발달 놀이'(김주연 저, 청림Life, 정가 1만 5000원, 288쪽)에서는 비싼 재료를 따로 살 필요없이 집에 있는 재활용품으로 ‘엄마표 놀잇감’을 만드는 과정이 자세히 소개돼 있다.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책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불어 넣어주고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엄마표 정서발달 놀이’를 살펴봤다.

 

◇ 거품으로 상상력 놀이

 

아이들은 목욕할 때 비누 거품을 온몸에 바르는 순간을 무척 좋아합니다. 몽실몽실 거품이 재밌고 기분 좋기 때문이죠. 늘 목욕시간만 기다릴 수는 없으니 예쁜 색깔의 거품으로 신나게 한번 놀아 볼까요?

 

- 준비물 : 거품물감, 비닐

 

아직 아이가 어려서 거품을 먹을 것 같다면 목욕할 때 엄마가 만든 것을 보여 주며 아이와 눈빛을 맞춰 보는 것도 좋습니다. ⓒ김주연
아직 아이가 어려서 거품을 먹을 것 같다면 목욕할 때 엄마가 만든 것을 보여 주며 아이와 눈빛을 맞춰 보는 것도 좋습니다. ⓒ김주연

 

1. 거품물감을 준비해 주세요. 거품물감이 없다면 바디워시에 물감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단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 바닥에 비닐을 깔고 그 위에 거품을 짭니다.

 

3. 몽글몽글 거품으로 그림을 그려 보세요.

 

4. 손가락으로 섞어 색이 변하는 과정을 느껴 보세요.

 

5. 상상력 놀이를 해보세요.

 

6. 한 손에 거품을 짜서 두 손을 마주잡은 후 펼쳐 대칭 놀이, 데칼코마니 놀이를 해도 좋아요.

 

Tip : 물감 놀이를 할 때 재료를 탐색하면서 그 재료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아이에게 맡겨 보세요. 아이의 창의력이 점점 커진답니다. 또 발로 거품을 느껴 보고 손과는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해 보세요.

 

◇ 깨끗한 나의 몸

 

물총 싸움은 언제 해도 신나요. 직접 사람을 쏘면서 놀아도 되지만 학습과 연계하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답니다.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자’는 주제로 놀아 보았어요. 아이들이 더러워진 몸을 물총으로 씻어주면서 깨끗해지는 것을 보고 자신의 몸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 준비물 : 물감, 전지, 비닐 유리테이프, 물총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자’는 주제로 놀아 보아요. ⓒ김주연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자’는 주제로 놀아 보아요. ⓒ김주연

 

1. 전지 위에 누워서 몸을 그려 주세요.

 

2. 전지에 그린 그림을 가위로 자른 다음 얼굴도 그려 줍니다.

 

3. 욕실에 몸 그림을 유리테이프로 붙여 주세요.

 

4. 그림 위에 비닐을 씌워 주세요.

 

5. “놀이터에서 넘어지면 어떻게 될까?”, “밥을 먹고서 음식을 떨어뜨렸네” 같은 말을 하며 더러워진 몸을 표현해 주세요.

 

6. 더러운 부분을 물총으로 씻어 주면서 몸을 깨끗이 만들어 주세요.

 

Tip : 아이들이 힘이 좋아서 물총이 부러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땐 샤워기로 놀아도 좋아요.

 

◇ 밀가루 미끄럼

 

밀가루풀을 만들어서 위에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끌어 주세요. 슝~ 넘어질 듯 말 듯 아슬아슬한 느낌도 느끼고 놀이터에서 밑으로 슝~ 내려오는 미끄럼틀보다 형이 끌어주는 미끄럼이 재미있다고 “하하, 호호” 웃음소리가 넘쳐난답니다.

 

- 준비물 : 비닐, 밀가루풀, 물감

 

밀가루풀을 만들어서 위에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끌어 주세요. 2세 전후 아이들은 조절이 힘드니 넘어지지 않도록 엄마가 꼭 잡아 주세요. ⓒ김주연
밀가루풀을 만들어서 위에서 아이들의 손을 잡고 끌어 주세요. 2세 전후 아이들은 조절이 힘드니 넘어지지 않도록 엄마가 꼭 잡아 주세요. ⓒ김주연

 

1. 밀가루풀을 만들어 주세요.

 

2. 바닥에 비닐을 깔아 주세요.

 

3. 비닐 위에 밀가루풀을 올려놓고 손으로 얇게 펴 주세요.

 

4. 그림을 살짝 그리면서 놀아 주세요.

 

5. 비닐 안쪽 밀가루풀 위에는 동생이 앉고 비닐 밖에는 형이 서서 동생 손을 잡고 끌어 주세요. 끌어 주는 사람이 밀가루풀 안쪽에 있으면 미끄러지니까 비닐 밖에서 끌어 줘야 해요.

 

6. 형제끼리 협동심을 키울 수 있게 서로 손을 잡도록 해 보세요. 형제끼리 자주 다투던 아이들도 돈독한 우애를 느낄 수 있어요.

 

Tip : 밀가루풀 위에서는 미끌거리면서 아이들이 넘어지지 않으려고 중심 조절을 하게 됩니다. 2세 전후 아이들은 조절이 힘드니 넘어지지 않도록 엄마가 꼭 잡아 주세요.

 

◇ 해파리를 조심하세요

 

여름철 해파리가 많이 출몰해서 위험하다는 뉴스를 접하게 돼요. 아이들에게도 조심하라고 일러두고 싶은데 단순한 경고는 너무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아이들과 신문기사를 보고 놀이를 통해 안전교육을 해봤어요. 놀면서 안전교육까지 실시하니 아이들도 재밌게 학습하고 즐거워했답니다.

 

- 준비물 : 목장갑, 테이프, 일회용 비닐봉지

 

엄마와 아이들이 서로 역할을 바꿔 해파리가 돼 보세요. 해파리가 된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꺼내 놓을까요? ⓒ김주연
엄마와 아이들이 서로 역할을 바꿔 해파리가 돼 보세요. 해파리가 된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꺼내 놓을까요? ⓒ김주연

 

1. 목장갑과 비닐봉지를 준비해 주세요.

 

2. 비닐봉지에 공기를 넣고 끝을 돌려서 묶어 주세요.

 

3. 장갑 위에 공기를 넣은 비닐봉지를 테이프로 붙여 주세요.

 

4. 목장갑에 손을 넣고 해파리 다리처럼 움직여 보세요.

 

5. 신문,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해파리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상식을 가르쳐 주세요.

 

6. 안전교육 후 해파리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가 해파리가 돼 보이면서 바른 행동을 가르쳐 주세요.

 

Tip : 엄마와 아이들이 서로 역할을 바꿔 해파리가 돼 보세요. 해파리가 된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꺼내 놓을까요?

 

◇ 샌드위치 그림

 

아이들 간식을 놀이와 함께 만들어 보면 아이와 시간을 함께 보내니 엄마도, 아이도 즐거워진답니다. 자신들이 만든 간식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 준비물 : 샌드위치, 위생비닐, 생크림 딸기잼

 

간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아이들도 좋아해요. 아이들이 잼을 너무 많이 짜버리면 달 수도 있으니까 식빵 하나를 덮었다 펼쳐 보세요. ⓒ김주연
간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아이들도 좋아해요. 아이들이 잼을 너무 많이 짜버리면 달 수도 있으니까 식빵 하나를 덮었다 펼쳐 보세요. ⓒ김주연

 

1. 생크림을 준비해 주세요.

 

2. 비닐 속에 딸기잼이나 생크림을 넣어서 묶어 주세요.

 

3. 비닐의 한쪽 모서리를 가위로 조금만 잘라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생크림이 너무 많이 나와요.

 

4. 식빵 위에 생크림을 쭈욱 짜주면서 그림을 그려 주세요.

 

5. 딸기잼이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른 잼으로 색을 입혀도 좋고 다양하게 꾸며 주세요.

 

6. 모양을 내어 자른 치즈를 식빵에 얹어 주세요. 자르기 힘들면 그냥 꾸며도 좋아요.

 

Tip : 간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으면 아이들도 좋아해요. 아이들이 잼을 너무 많이 짜버리면 달 수도 있으니까 식빵 하나를 덮었다 펼쳐 보세요. 판화처럼 다른 쪽에도 찍혀 나온 걸 볼 수 있어요. 오감 놀이에서 학습으로 발전할 수 있답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