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 공로
2020년부터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수행...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Festival 강사 아카데미 부문 최우수 사례 선정
양천구장애인권교육센터(센터장 신연주, 이하 센터)는 지난달 2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하는 '2025 장애인 고용인식개선 Festival'에서 강사 아카데미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2020년부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5조의 2에 따라 시행되는 법정의무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교육을 진행해왔다.
센터의 교육은 각 사업장과 참여자의 입장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머리로만 이해하는 교육이 아니라, 마음으로 공감하고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기획했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 측은 이번 수상은 단일한 성과를 넘어, 센터가 지난 수년간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밀착형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교육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모두가 평등한 일상을 위해 장애인권에 공감하는 교육」이라는 비전을 고용 분야에서 적용해 ‘장애와 함께 일하는 지역사회 통합모델’로써 결실을 맺은 상징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신연주 센터장은 “전국에 많은 기관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기관이 수상의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의무적으로 한번 듣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실제로 장애인이 채용되고, 채용된 사람이 직장에서 오래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교육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차별과 편견이 아닌 존중과 협력이 기본이 되는 일터가 양천구 곳곳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장애인권교육을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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