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미식의 향연…페어몬트 서울, 연말 시리즈 ‘페스티브 심포니’ 진행
마리포사와 M29에서 재즈 공연과 미식 이벤트로 구성된 연말 시그니처 프로그램 ‘페스티브 심포니’ 진행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이하 페어몬트 서울)이 연말을 맞아 29층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마리포사(Mariposa)와 루프탑 바 M29에서 연말 시그니처 프로그램 ‘페스티브 심포니(FESTIVE SYMPHONY)’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재즈 공연과 미식 경험을 결합한 축제형 이벤트 시리즈로, 프렐류드(PRELUDE), 크레센도(CRESCENDO), 그랜드 피날레(GRAND FINALE) 세 가지 챕터로 구성되며, 총 나흘간 열린다. 특히 이번 시리즈 명칭은 하나의 ‘심포니’가 서서히 고조되고 완성되는 흐름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되었다. 프렐류드는 연말 축제의 서막을 여는 첫 음을, 크레센도는 크리스마스의 절정으로 향하는 분위기의 상승을, 그랜드 피날레는 새해를 앞둔 순간의 화려한 마무리를 상징한다. 이러한 감정 변화의 콘셉트를 통해 고객들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서사적인 흐름을 가진 축제의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시리즈 ‘프렐류드: 페스티브 와인 파티(PRELUDE: Festive Wine Party)’는 12월 11일 진행된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재즈 공연과 함께 라이트 뷔페와 함께 레드와인 2종 및 스파클링 와인 2종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미국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팔메이어(Pahlmeyer) 와인을 한정 제공해 와인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만족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크레센도: 크리스마스 재즈 나이트(CRESCENDO: Christmas Jazz Night)’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24일에는 디너, 25일에는 런치와 디너로 운영되며 마리포사에서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운영시간을 22시까지 연장해 보다 여유로운 다이닝을 제공한다. M29에서는 홀 내부 좌석 이용 시 별도의 개런티 비용이 발생하지만, 스페셜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면제된다. 양일 모두 3부로 구성된 라이브 재즈 공연이 펼쳐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연말의 대미를 장식하는 ‘그랜드 피날레: 페스티브 재즈 카운트다운(GRAND FINALE: Festive Jazz Countdown)’은 12월 31일 진행된다. 감미로운 보컬과 연주가 어우러진 3부 재즈 공연이 이어지며, M29 홀 내부 좌석은 개런티 비용이 적용되지만 스페셜 세트 메뉴 이용 시에는 면제된다. 자정 직전에는 M29 시그니처 바 디스플레이를 통해 카운트다운 영상이 송출되며, 음악과 함께 새해를 맞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페어몬트 서울의 페스티브 심포니는 마리포사와 M29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연말 이벤트로, 고층부에서 내려다보는 여의도 스카이라인과 반짝이는 야경이 더해져 연말 시즌을 더욱 우아하고 특별하게 완성한다. 모든 프로그램 예약은 네이버 예약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브 심포니(FESTIVE SYMPHONY)’는 한 해의 고마움을 돌아보고 새해의 설렘을 맞이하는 시기를 감정선을 하나의 서사처럼 풀어내, 미식과 음악,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마리포사와 M29가 가진 공간적 매력과 분위기를 극대화한 이번 시리즈는 고객들에게 한 해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더욱 우아하게 채워줄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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