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베베, 퍼스트 애비뉴 첫 제품 출시… 건국대 창업지원본부 “2030 여성 니즈 반영”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2025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육성 중인 뷰티 스타트업 보스베베(대표 이수경)가 자체 뷰티 브랜드 1st Avenue(퍼스트 애비뉴)의 첫 제품 ‘원터치 비건 미러립스틱’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1st Avenue는 ‘클릭 한 번으로 완성되는 우아함’을 콘셉으로 한 MZ 타깃 실용·고급형 색조 브랜드로, 바쁜 2030 여성의 일상에서 스타일과 자기관리의 균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보스베베는 단순 색조 제품 개발을 넘어서 과학적 설계·브랜딩 감각·글로벌 소비자 이해를 결합한 ‘2030 여성 맞춤형 제품 구조’를 추구해 휴대성·사용 시간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미러 기능과 원터치 메커니즘을 결합해 간편성과 우아함을 동시에 확보했다.
보스베베는 화장품공학·경영·디자인 전공 학생 3명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성수·연남 플래그십 스토어 현장에서 500명 이상 소비자를 직접 인터뷰하며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수료하며 아모레퍼시픽·이니스프리·올리브영 등 주요 기업 실무진에게 교육을 받기도 했다. 창업 과정에서 보스베베는 3개월 만에 시드 투자 1,500만 원을 확보하고 특허 1건을 출원하는 등 빠른 실행력을 보였다.
창업지원본부는 이 팀이 과학적 근거·브랜딩 감각·글로벌 시장 이해를 결합해 브랜드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수경 대표는 “사회초년생에게 명품 립스틱의 부담을 낮추고 우아함과 자신감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합리적 오브제를 만들고 싶었다”며 “‘Less Time, More Confidence(시간은 줄이고, 자신감은 더하다)’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창업지원본부 관계자는 “보스베베가 팀 구성 단계부터 강점을 보여왔으며, 실용성과 미적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크라우드펀딩 준비 과정에서 2030 여성 대상 인터뷰, 글로벌 소비자 조사, 플래그십 스토어 품평 등을 거쳐 제품 완성도를 높여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1st Avenue는 12월 크라우드펀딩을 시작으로 원터치 구조·비건 포뮬러·미러 일체형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색조 라인업을 전개할 계획이며, 2030 여성의 실용적 아름다움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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