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말 부부 태교교실 운영
임신부·예비아빠 20쌍 대상 3주간 교육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평일 사회활동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맘과 예비아빠를 대상으로 다음달 12일부터 한 달간 보건소 2층에서 '행복한 부부 출산(태교)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행복한 부부 출산(태교)교실'은 다음달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임신부와 예비아빠 20쌍을 대상으로 3주간 운영된다.
1회차에는 ▲태아와 임산부 이해하기 ▲외부자극에 반응하는 태아 실험 DVD를 통한 교육 ▲아빠가 해주는 태아 마사지와 태교방법을, 2회차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순산체조 ▲분만시 통증을 줄여주는 감통마사지와 임산부 마사지 ▲아빠와 함께하는 전래놀이태교를, 3회차에는 ▲신생아관리 ▲아기의 두뇌발달 놀이방법 ▲한방마사지를 배울 수 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하는 특별한 태교교실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서로 깊은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덕양구보건소는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수유에 자신 없는 임산부와 수유부들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 '모유수유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이나 태교교실 신청은 덕양구보건소(031-8075-40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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