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크리스마스 씰 증정 및 성금 전달
교육공동체의 결핵예방 공감대 확산과 결핵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공익적 동참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3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대한결핵협회 최종현 사무총장, 봉양순 서울지부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받고 결핵예방사업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처음 발행된 이후 결핵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대표적인 공익 모금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캐나다 선교사 셔우드 홀이 최초로 도입하였다.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 이후에는 협회가 매년 씰을 발행해 결핵 예방·관리사업과 환자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하여 학생과 시민에게 친근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유쾌한 캐릭터들이 전하는 행운의 메시지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이 결핵퇴치 기금 마련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결핵의 위험성과 사회적 심각성을 고려할 때 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모금운동을 계기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결핵퇴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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