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배냇저고리 직접 만들어요
함께하는 사랑밭, ‘유모차 캠페인’서 이벤트 진행

26년간 사회복지NGO로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 최성균)도 유모차를 끌고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뉴시스(대표 이종승)와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시의회(의장 김명수)가 공식 후원하는 연중캠페인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캠페인 서포터즈 소망식에 참가해 현장에서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드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혼모 및 국내외 신생아를 돕기 위한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부모들이 직접 실과 바늘을 갖고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기부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개인·단체 등 그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사랑밭만의 브랜드다.
아울러 '미아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아예방 팔찌와 목걸이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팔찌와 목걸이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5분 내외이며 정기후원자 대상으로 진행된다.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홍보팀 관계자는 “함께하는 사랑밭은 다양한 소외이웃들을 위해 구제사업을 하는 NGO지만 배냇저고리 캠페인 등 미혼모나 어린아이를 위한 캠페인 및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유모차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많은 부모들의 도움이 필요한 극빈가정 아이들을 돕는 캠페인을 알려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