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추석연휴 119소방헬기 특별순찰 실시
주요 고속도로, 국도 등 교통사고 다발지역 집중 순찰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추석을 맞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내 주요 고속도로와 공원묘지 주변도로, 교통사고 다발지역 국도변 등에 '119소방헬기 항공 특별순찰'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순찰은 올 추석 연휴가 길어 각종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순찰을 강화해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도는 18일부터 22일까지 소방헬기 1대와 25명의 인력을 투입해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를 집중 순찰할 방침이다. 특히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할 때는 타 시·도와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현장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도 소방본부는 추석연휴에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위해 구급장비를 점검하고 대원들에게 교육을 실시해 헬기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귀성길과 성묘길 등 교통정체로 구조·구급대의 신속한 접근이 힘든 주요 고속도로에는 순찰을 강화해 응급환자 발생 등에 빠르게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