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쓰리서치, ‘비아이매트릭스 탐방보고서’ 발간… 온프레미스 기반 에이전틱 AI 확산의 구조적 수혜주 부각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AX 본격화 국면 진입… G-MATRIX·TRINITY 업셀링 구조로 실적 가시성 확대
그로쓰리서치(대표 한용희)는 비아이매트릭스(413640)의 에이전틱(Agentic) AI 사업 구조와 국내 대기업 AX(AI Transformation) 확산에 따른 성장 경로를 분석한 ‘비아이매트릭스 탐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AI 전환이 챗봇 도입 단계를 넘어, 분석·추론·의사결정까지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보안·데이터 유출 이슈로 인해 외부 SaaS형 AI 도입이 제한되는 환경에서, 온프레미스 기반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아이매트릭스의 구조적 수혜 가능성을 핵심 포인트로 제시했다.
그로쓰리서치는 매주 기업을 직접 방문해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한 후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현장 기반의 분석을 특징으로 한다.
보고서는 동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LLM과 데이터 실행 엔진의 역할을 분리한 구조를 통해 할루시네이션 리스크를 원천 차단한 점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업셀링 중심 성장 구조 ▲국내 대기업 보안·권한 통제 환경에 최적화된 온프레미스 에이전틱 AI 구현 역량을 제시했다. 특히 AI가 직접 답을 생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 내부 DB를 직접 조회·분석·검증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기업용 AI의 실사용 적합성이 높다는 평가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5년의 경우 일부 고객사의 AI 도입 의사결정 지연으로 당초 가이던스를 하회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2026년부터는 본 구축 단계 전환과 함께 실적 가시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BI 대비 단가가 높은 AI 제품 비중 확대, 사용자 수 기반 라이선스 과금 구조, 온톨로지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정제·전처리 서비스 매출이 결합되며 ASP 및 마진 개선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보고서는 리스크 요인으로 ▲대기업 전사 AI 전환 과정에서의 의사결정 리드타임 ▲GPU 인프라 구축 등 초기 비용 부담 ▲글로벌 플레이어(팔란티어 등)의 국내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팔란티어 대비 비용 구조, 소유권 귀속, 구축 속도 측면에서 국내 환경에 특화된 차별화 요소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그로쓰리서치 한용희 대표는 “AX의 종착점은 단순 질의응답 AI가 아니라, 분석·추론·실행까지 담당하는 에이전틱 AI”라며 “비아이매트릭스는 국내 대기업의 보안·데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온프레미스 구조를 바탕으로, 기존 BI 고객 기반 위에서 AI 업셀링이 본격화되는 전환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아이매트릭스 탐방보고서’ 전문은 그로쓰리서치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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