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파인더로 들여다 본 베이비사인 프로그램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한 아기가 나뭇잎을 입에 물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 아기가 알록달록한 단풍잎 위에서 자연탐구, 개인이해 지능놀이를 하던 중 손을 뻗고 있습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인디언 옷을 입고 있는 아기 정말 귀엽지 않나요?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 아기가 크고 동그란 눈으로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엄마를 바라보고 있네요.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알록달록한 단풍잎을 만난 아이들이 기분이 매우 좋은가 봅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 아기가 단풍잎을 손에 쥐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단풍잎이 모자가 됐네요. 엄마가 아기 머리 위에 올려놓은 단풍잎입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한 아기가 바닥에 깔린 단풍잎 속으로 들어가려는 듯 엎드려 기고 있습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상상하지 못할 잠재적 지능을 갖고 있는데, 이를 잘 계발해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의 지능을 쑥쑥 자라게 할 수 있을까요?
서울시 구로구 구로구보육정보센터는 생후 5개월에서 12개월 사이 아기들을 대상으로 10주 과정의 '다중지능 놀이를 통한 우리 아이 똑똑하게 만드는 베이비사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5일 베이비뉴스가 베이비사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기들의 모습을 뷰파인더를 통해 살짝 들여다봤습니다.
이날 인디언과 단풍잎을 활용해 자연탐구 지능과 개인이해 지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 진행됐는데요. 인디언 옷을 입고 알록달록한 단풍잎을 만지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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