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시설 아동 위한 행사 풍성
28일 글짓기·그림그리기대회, 10월 5일 체육대회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가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8일 경기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과 서울랜드에서 아동복지시설 생활아동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41회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이 예술적 재능과 표현능력을 발휘하고 삶의 동기와 목표, 자신감 및 도전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글짓기(시, 산문 등)와 그림그리기(크레파스화, 수채화, 유화 등) 등 2개 부문으로 치뤄진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4일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 입선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다음달 5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꿈나무마을 대운동장과 망원유수지체육시설 축구장에서는 '꿈자람 체육대회 - 뛰자! 더 높이! 더 멀리'가 개최된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38개 아동복지시설의 종사자와 아동들, 후원자가 협동제기차기, 2인 3각 릴레이, 시설대항 축구, 농구, 발야구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아동들의 정서 및 신체건강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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