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출산장려 10대 홍보전략 실시
홍보방송 상영, 전자서명 운동, 홍보물 게시 등
대구시(시장 김범일)는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출산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음달부터 대대적으로 출산장려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홍보매체를 다변화하고 예산을 최소화한 '10대 홍보 전략'을 펼쳐 '아이가 있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 계획이다.
먼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퇴근 5분 전과 아침조회 시간을 활용해 출산장려 홍보방송을 상영하고 전자서명 운동 등을 전개한다.
시민을 대상으로는 SNS와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고 기관·단체·기업체 건물과 지하철 내부에 홍보물을 부착해 출산운동을 펼친다. 또한 전자서명 운동, 찾아가는 시민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출산장려 홍보와 시책개발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대구시 합계출산율을 현재 OECD 평균 합계출산율인 1.74명 이상으로 끌어 올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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