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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진행
태교음악회, 출산준비교실, 육아건강강좌 등 마련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제8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자치구별로 태교음악회와 출산준비교실, 육아건강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출산을 앞둔 임신부나 예비부부 등 임신과 출산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가까운 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예비부부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무료 태교음악회는 서초구와 영등포구, 강북구, 중랑구 등 4개 자치구에서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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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
일시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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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
10. 4(금) 19:30~21:30 |
서초구민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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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
10. 7(월) 15:00~17:00 |
영등포아트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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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
10.10(목) 14:00~16:00 |
강북문화예술회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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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
10.25(금) 19:30~21:30 |
중랑구청 대강당 |
또한 광진구, 성동구, 강남구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도봉구는 ‘여성건강축제’, 동작구는 ‘동작 건강부모 자격수여’ 등 임산부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임산부의 어려움을 공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각 자치구는 ▲임산부 건강교실 ▲아가맞이 교실 ▲출산준비교실 ▲임산부 배려 및 모유수유홍보 캠페인 ▲남편과 함께하는 라마즈분만법 교육 및 운동 실습 ▲모유수유 클리닉 ▲맘(Mom)편한 육아강좌 ▲인공임신중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임산부 배려를 위한 '임산부 먼저' 엠블럼을 가방고리용으로 제작해 임산부에게 배부한다. 엠블럼은 자치구 보건소 모성실에 등록하거나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각 자치구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면 기형아 선별검사와 초음파검사, 출산준비교실과 모유수유 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서울시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해 저출산 예방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임산부의 날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마련해 임산부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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