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브랜드] 세븐일레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 내놓는다 外
구구스, 英 프리미엄 SUV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와 제휴... 프리미엄 고객 접점 확대
‘오늘의 브랜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생활 분야의 주요 브랜드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출시, 브랜드 리뉴얼, 캠페인, 연구개발 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와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세븐일레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 내놓는다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개당 181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업계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 2종을 단독 출시하고 3월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고물가 흐름 속 여성의 보편적 건강권 중 하나로 언급되는 월경권 보장과 필수재 가격 안정이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영국 런던의 민관 연구기관 IBMNC가 발표한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생리대 가격은 조사 대상 30개국 중 7번째로 비쌌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 채널 특성을 고려해, 긴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휴대성도 강화한 신상품 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4일 선보이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2,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가격으로 환산 시 181원으로 일반 편의점 상품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더 소분한 형태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단돈 900원(개당 225원)에 출시한다. 1천 원이 채 안 되는 ‘동전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 고객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3월 한 달간 생리대 물가 안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50여 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하며 추가로 10여 종에 대해서는 2+1 행사를 적용한다. 전체 행사 품목 수도 지난해 3월 대비 약 15% 확대된 규모로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알뜰한 생필품 쇼핑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초저가 생리대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해 편의점 생필품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목표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MD는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물품인 만큼 고물가 시대에 가격 장벽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전국 곳곳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이 여성들의 월경권 보장을 위한 집근처 가까운 생활안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리적인 상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써모스, ‘캠퍼스 데일리 루틴 PICK’ 기획전 진행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새 학기를 맞아 3월 6일 오전 11시부터 10일까지 5일간 온라인 공식몰에서 ‘캠퍼스 데일리 루틴 PICK’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써모스X이나피스퀘어’ 컬렉션 7종을 30%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컵타입 텀블러, 핸들 텀블러, 데일리 보냉백으로 구성됐으며, 써모스의 기능성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의 위트있는 드로잉을 결합해 새 학기 캠퍼스 라이프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더할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이나피스퀘어 리유저블백을 1:1로 증정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선착순 100명에게 ‘인생네컷’ 포토부스 5천원 금액권을 제공한다. 또한 ‘캠퍼스 루틴’ 인증 포토리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해 소비자 혜택을 더했다.
컵타입 텀블러는 ‘투고 컵앤텀블러 355ml’와 ‘더 콤팩트 스트로 컵앤텀블러 720ml (화이트?블랙)‘로 구성됐다. 강의실이나 도서관 책상 위에 올려두면 작은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을 갖췄으며, 커플템이나 우정템으로도 적합하다. 투고 컵앤텀블러는 손에 착 감기는 편안한 그립감을, 더 콤팩트 스트로 컵앤텀블러는 손잡이 설계를 적용해 넉넉한 용량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캐리 핸들 텀블러 600ml?800ml’는 대용량 제품으로 이동이 잦은 캠퍼스 라이프에 적합한 휴대성과 우수한 보냉·보온 성능을 갖췄다. 심플 데일리 보냉백은 텀블러와 세트로 매치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도시락, 간식, 음료 등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 등?하교 및 야외 활동 시 활용도가 높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실용성에 감성을 더한 필수 루틴템을 제안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상황에 꼭 맞는 기능성을 갖춘 이번 컬렉션이 캠퍼스 루틴에 활기를 더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구스, 英 프리미엄 SUV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와 제휴... 프리미엄 고객 접점 확대
중고명품 플랫폼 구구스가 영국의 정통 오프로드 SUV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INEOS Grenadier)’와 손잡고 프리미엄 고객들을 위한 럭셔리 서비스를 본격 전개한다.
3월부터 진행하는 이번 제휴는 하이엔드 중고 시장을 선도하는 구구스와 ‘타협 업는 엔지니어링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4X4’를 표방하며 자동차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양사는 프리미엄 고객군을 공유하는 브랜드로서, 상호 혜택 제공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고 신규 우수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구스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상위 멤버십 등급인 ‘블랙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블랙 등급 회원에게는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0만 원 할인 쿠폰을 비롯해, 매월 지급되는 할인 및 무료배송 쿠폰, 위탁 수수료 10% 무제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업데이트 상품을 일반 회원보다 1시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상품 선공개’를 통해 고관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국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구구스 최초 구매금액 100만원 이상 시 3만 원 할인, 가방·의류·신발 카테고리 최초 위탁 판매 시 수수료 20%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이 담긴 쿠폰을 제공한다.
구구스 VIP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도 마련했다. 구구스의 핵심 고객층인 블랙 및 골드 등급 회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9명을 선정,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박 3일 시승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구구스 전체 고객 대상으로는 차량 구매 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00만 포인트를 제공해준다.
구구스 관계자는 “검증된 하이엔드 고객들에게 단순한 상품 구매를 넘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브랜드 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구구스만의 차별화된 멤버십 가치를 높여 고객 락인(Lock-in)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영국 화학기업 이네오스 그룹의 짐 래트클리프 회장이 클래식 디펜더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개발한 차량으로, 2,998cc 배기량에 3.5톤 견인 능력을 갖춘 정통 오프로더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4년 6월 공식 출고됐으며, 1억 3,990만 원부터 시작하는 고가 라인업으로 럭셔리 RV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 우리금융,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 ESG 뱅킹부문 대상 수상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지난해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세계적인 권위의 ‘2024/25 LACP 비전 어워드’뱅킹부문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하며 ESG경영 성과를 인정 받았다고 6일 밝혔다.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비전 어워드’는 세계적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포츈 500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1,000여 개 기업과 정부기관 등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우리금융그룹은 △보고서 서술(Report Narrative) △재무 정보(Report Financials) △메시지 명확성(Message Clarity) 등 총 8개 평가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해 뱅킹 부문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보고서는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정보 요구에 부응해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공시기준을 반영했다. 특히 △기후변화 리스크관리 △ESG성과 정량화 △ 내부통제 혁신 등을 구체화해 공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ESG 성과 확산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정부 및 국제 공시 기준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공시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 리더십 등급 획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ESG 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AAA) 획득, S&P 글로벌 DJBIC(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World 지수 편입 등 주요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 원… 중소상공인 판로개척 확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 매출이 5조 원을 넘어섰다. 경기 침체와 판로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국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하는 핵심 성장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쿠팡은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누적 매출이 올해 2월 말 기준 5조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누적 매출 5조 원은 론칭 이후 3년 7개월 만에 달성한 수치다. 지난 2022년 8월 처음 선보인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은 2023년 말 1조 원, 2024년 말 3조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의 누적 매출은 4조 9,000억 원으로, 한 해 동안 1조 9,000억 원의 추가 매출을 냈다. 2024년 말 대비 6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착한상점은 인삼이나 김, 도라지청 같은 지역 특산물은 물론 가공식품·생활·주방·유아용품 등 지역 중소업체들이 생산한 우수 상품을 모은 상설 기획관이다. 착한상점에 입점한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세는 지난해 전국 소상공인의 매출 성장률이 0.2%에 그쳤다는 점과 비교하면 매우 높다(한국신용데이터 기준).
착한상점이 한 해 60% 이상 성장세를 보인 것은 인지도를 높일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이 전국 고객들에게 쉽게 알려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착한상점은 ‘로켓배송’이나 ‘로켓프레시’처럼 고객 주목도가 높은 쿠팡 메인 탭에 노출되는 점이 핵심 장점이다. 지역 중소상공인들은 별도의 마케팅 비용 없이도 전국 고객에게 우수 상품 노출 기회를 늘리고 있다. 쿠팡의 프로덕트 커머스 부분 활성고객은 지난해 4분기 2,46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다.
쿠팡은 주요 정부 기관·지자체와 특별 기획전을 주기적으로 열어 중소상공인 판로를 확대해왔다. 지난해는 17개 유관 기관과 지자체와 함께 특별 기획전을 총 30회 실시했다. 전국 소상공인 1만8000명이 24만개 상품을 착한상점에서 선보였다. 쿠팡이 상품을 직매입하는 로켓배송의 경우 빠른배송과 물류 운영, 고객 민원 부담을 덜 수 있다.
쿠팡은 올해에도 전국 지방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등과 협업해, 우수상품을 파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현재 쿠팡 전체 판매자 중 약 75%는 연 매출 30억 원 미만의 소상공인들이다.
쿠팡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착한상점을 통한 지방 중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적극 확대하면서 이들의 지역 고용과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중소상공인들이 넓은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상생 지원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독일 ‘글로버스’에 한식 코너 2호점 오픈…해외 사업 확장 본격화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독일 대형 유통그룹 글로버스(Globus)가 운영하는 에쉬본(Eschborn) 지역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도입한 한식 코너 2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2호점이 오픈한 에쉬본 지역은 프랑크푸르트 인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 사업소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 지사가 밀집해 있으며, 한국 및 아시아 고객 비중이 높은 상권으로 알려져 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7월 한국인 거주자가 거의 없는 상트벤델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해 글로버스로부터 성공적인 한식 코너 론칭이라는 평가와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 2호점을 통해 고객층이 다른 상권에서의 시장 반응을 추가로 검증한다.
2호점에는 1호점 오픈 당시 처음 도입한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더본코리아가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핵심 B2B 소스를 공급하면서 메뉴 구성과 조리 가이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글로버스는 더본코리아 컨설팅에 따라 푸드코트의 현지 조리사가 독일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직접 조리해 현지인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메뉴는 비빔밥과 덮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닭·돼지·소·베지테리언 등 주요 메뉴 타입을 선택한 뒤 토핑 소스를 고르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으로 구성해 운영 효율성과 선택의 폭을 동시에 높였다. 샐러드나 포케 등 맞춤형 메뉴 선택에 익숙한 서구권 소비자들의 주문 방식에 맞춰, 한식 메뉴도 원하는 재료와 소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2호점 운영이 안정화되는 시점부터는 서구 문화권에서 선호도가 높은 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신메뉴 도입도 순차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3호점 오픈도 추진 중이다. 현재 글로버스와 독일 내 코너 중에 후보지를 논의 중으로 향후 글로버스가 푸드코트를 운영 중인 약 40개 하이퍼마켓을 중심으로 추가 한식 코너를 론칭하기 위한 양사간 논의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글로버스 푸드코트 코너 확장 외에도 컨설팅·유통·상품 개발 등으로 연결되는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해외 공략을 위해 ‘복합공간 통합 프랜차이즈 솔루션’ 전략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복합공간 통합 프랜차이즈 솔루션은 해외 대형 쇼핑몰 등 복합공간 내 K-푸드존을 구성하고, 더본코리아가 보유한 다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브랜드를 통합해 입점하는 방식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동남아 지역 현지 여러 쇼핑몰들과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메뉴 구성 및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며, 공간 성격과 타깃 고객에 따라 적용 가능한 더본코리아 입점 브랜드들을 구체화하고 있다.
또한 해외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B2B 소스, 유통 상품, 합작 개발 상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미국에서는 로컬 유통사들과 합작 상품 공동 개발 및 유통 상품 수출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장에서도 현지 유통업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B2B 소스 공급과 컨설팅을 결합한 한식 메뉴 론칭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안에 빽다방 브랜드의 일본 현지 진출을 목표로 매장 오픈 전략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버스 2호점 오픈은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의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현지에서 자체 운영 가능한 표준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올해는 글로버스 코너 확대와 함께 복합공간 통합 프랜차이즈 솔루션, B2B·유통·공동 개발을 연계한 해외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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