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고구마 스틱 만들기
엄마표 초간단 간식 만들기 고구마스틱 편
[연재] A부터 Z까지 오감자극 엄마표 홈스쿨이야기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간식이 있다. 바로 고구마다. 고구마는 튀김과 쪄서 먹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고구마를 소재로 한 이유식으로 죽이나 쪄서 으깨 크로켓처럼 먹을 수도 있다.
어린 시절 고구마 스틱을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그 때의 추억을 아이에게도 전해주고 싶었다. 시장을 가면 리어카에 가마솥을 두고 식용유를 부어가면서 고구마 스틱을 신선하게 튀겨내던 상인의 모습도 생각이 난다.

지금은 고구마 스틱을 튀겨내는 모습을 자주 볼 순 없다. 대신 시장에 가면 고구마 스틱을 봉지에 담아서 천 원, 이 천원씩 파는 광경을 볼 수 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에도 좋고 고영양가지만 저 칼로리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고 영양소가 많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초간단 엄마표 고구마 스틱 간식 만들기>
- 준비물: 고구마(긴 것), 올리브유, 도마, 칼, 프라이팬, 키친타올
- 만드는 방법:
1)고구마는 길쭉하게 썰어낸다.
2)길쭉하게 설어 낸 고구마는 살짝 물기를 빼준다.
3)고구마는 팬을 달구어 올리브유에 튀겨낸다.
4)약불에서 강불로 튀겨내고 다 튀긴 고구마 스틱은 키친타올에 기름을 빼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잇다.
고구마 스틱을 만들면서 고구마의 특징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아이와 즐겁게 고구마 스틱을 먹으면서 고구마의 특징을 공부할 수 있다.

고구마는 뿌리과의 작물로서 땅속에서 자라는 것을 특징으로 고구마를 땅속에 그림을 그려주고 고구마 주변에 털처럼 보송한 잔 뿌리를 그려주면 멋진 고구마가 완성이 된다. 색칠도 하고 고구마 이름도 적어보면서 스케치북에 고구마를 그리면 그림도 그리면서 고구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사실 아이들 간식 만드는 것은 정성이 많이 들어가면 갈수록 좋다. 그러면서도 엄마도 손쉽고 간편하게 아이를 생각하면서 만드는 간식이 좋은데 고구마 스틱은 많은 재료를 필요로 하지도 않으면서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아이도 좋아하는 바삭한 식감이 있어서 일석이조다. 쌀쌀한 날씨에 영양가가 많으면서 저 칼로리인 고구마를 맛있게 만들어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칼럼니스트 박수영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문화센터에서 프로그램 기획일을 하는 평생교육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출산 후 육아맘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세상을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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