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 일동후디스 하이뮨 케어메이트, MBN 예능 ‘무명전설’에 등장… 균형 잡힌 케어푸드 선봬 外
푸디스트,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포유’ 론칭... 뚜레쥬르, 맛있는 건강빵 ‘SLOW TLJ’ 4종 출시.. 라인업 확대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일동후디스 하이뮨 케어메이트, MBN 예능 ‘무명전설’에 등장… 균형 잡힌 케어푸드 선봬
‘하이뮨 케어메이트’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 등장했다.
지난 18일(수)에 방영된 무명전설에서는 장르 선택 게임 진행 후, 출연진이 하이뮨 케어메이트를 통해 영양소를 보충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 지친 출연진들은 휴식 시간동안 하이뮨 케어메이트를 섭취하며 다음 촬영을 위한 영양소 보충에 나섰다. 메인 MC 장민호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고소한 맛이 일품”, “영양 보충에 제격”, “당뇨가 있으신 할머니께 선물해 드리면 좋아하실 것”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하이뮨 케어메이트는 식약처가 인증한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산양유 단백을 비롯해 동·식물성 단백질을 6:4 비율로 설계한 균형 영양식이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균형 있게 설계했으며, 미네랄 25종 및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까지 더해 육각형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 푸디스트, 케어푸드 브랜드 ‘케어포유’ 론칭...B2C 시장까지 확장하는 라이프케어 전략 본격화
푸디스트가 약 1년 반의 개발 기간을 거쳐 케어푸드 신규 브랜드 ‘케어포유(Care for you)’를 론칭하고, B2C 시장까지 포함하는 라이프케어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케어포유’는 영유아부터 실버 세대,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까지 전 생애 주기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기존 케어푸드의 환자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목표로 하는 ‘데일리 라이프케어(Daily Life Care)’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푸디스트는 브랜드 론칭을 위해 약 1년 반 동안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25년 천호엔케어, 연세유업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케어푸드 분야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브랜드는 사조대림과 공동으로 BI(Brand Identity)를 개발하며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BI는 사람이 기지개를 켜는 형상을 모티브로 삼아,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라이프케어 브랜드'라는 차별화된 정체성과 향후 확장성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첫 제품으로 국산 원유를 사용한 우유 2종(200ml, 900ml)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연세대학교 연세유업과 협업해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수도권 ‘D-1 데일리 배송 시스템’을 적용해 신선도를 한층 높였다.
푸디스트는 ‘케어포유’를 기반으로 실버 푸드, 맞춤형 영양식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및 요양시설 등 기존 B2B 채널을 넘어 식자재마트 및 리테일 채널을 통한 B2C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식자재 공급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관리하는 ‘라이프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 뚜레쥬르, 맛있는 건강빵 ‘SLOW TLJ’ 4종 출시.. 라인업 확대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맛있는 건강빵 ‘SLOW TLJ’ 신제품 4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케이크, 간식빵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일상 속에서 더욱 맛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먼저 ‘SLOW TLJ’ 최초의 케이크 제품인 ‘라이트하게 즐기는 다크 초코 케이크’는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을 낮추면서도 초콜릿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뚜레쥬르의 대표 인기 제품인 단팥빵도 건강빵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계란, 우유, 버터를 넣지 않은 ‘쫀득 쑥 단팥빵’은 쑥의 깊은 향을 가득 담은 쫀득한 빵 안에 무설탕 팥 앙금과 고소한 견과류를 더해 건강과 맛의 균형을 완성했다. 담백하면서도 풍부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저당 단팥빵이다.
식사빵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건강빵도 함께 선보인다. ‘후르츠 호밀 사워도우’는 은은한 산미가 매력적인 발아 호밀 사워도우에 식이섬유와 고소함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브레드다. 발아 호밀은 호밀을 싹 틔워 만든 곡물로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대추야자와 건자두 등 각종 건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 ‘올리브 치즈 롱파뉴’는 대표 식사빵인 ‘캄파뉴’에 올리브와 치즈로 짭조름한 맛을, 호두와 크랜베리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더했다.
◇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냉동디저트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 출시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인 ‘밀크브륄레’ 4종(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스퇴르 우유를 활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프랑스어: Crème Brûlée)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의 모티브가 된 크림 브륄레는 커스터드에 얇은 캐러멜 층을 덮어 만든 프랑스의 전통 디저트다. 스푼으로 단단한 설탕 캐러멜 층을 톡톡 깨서, 부드럽고 시원한 커스터드 크림과 함께 떠먹으면 달콤하면서도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파스퇴르 밀크브륄레’는 파스퇴르 우유 30% 이상을 함유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제형이 아니라,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만들어 정통 크림 브륄레의 식감을 살렸다.
또한 제품 표면에 화이트 초콜릿 코팅한 뒤 설탕을 카라멜라이징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눅눅함을 방지했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브륄레 전용 설탕을 적용해 색과 풍미를 균일하고 완성도 있게 구현했다.
제품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총 4종으로 출시된다. ▲파스퇴르 우유 본연의 고소함을 살린 ‘오리지널’, ▲산뜻하고 달콤한 ‘딸기’, ▲밤과 우유의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 ‘마롱’, ▲특유의 쌉싸름함이 매력적인 ‘말차’까지 차별화된 플레이버로 구성했다.
◇ 한국맥도날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 성료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매장 그릴마스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고객에게 최상의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최고의 ‘그릴마스터’를 선정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규모의 사내 경연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본선을 거쳐 선발된 7개 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은 지난 3월 25일 서울 강동구 맥도날드 천호 로데오점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빅맥’, ‘쿼터파운더 치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맥도날드의 글로벌 조리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Golden Standard)’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를 중심으로 평가받았다. 심사는 완성된 제품의 맛과 온도, 외형, 질감은 물론, 위생 기준 준수 여부와 팀워크,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은 부산온천SK DT점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참가 팀 전원에게도 기념품이 제공됐다.
‘그릴마스터’는 식품 안전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바탕으로 패티 조리, 번(버거 빵) 토스팅, 제품 포장 등 버거 제조 전 과정을 숙지한 매장 구성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로, 엄격한 교육과 인증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현재 전국 매장에서는 4,200여 명의 그릴마스터가 근무하며, 맥도날드의 품질 기준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릴마스터 콘테스트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매장 내에서 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매장 전반에 협업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농심, 아시아 최고 한국 레스토랑에 ‘신라면상’ 시상
농심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Asia’s 50 Best Restaurants’(이하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A50B)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하고,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홍보했다.
‘미식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 평론가 등 전문가300여 명이 투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최고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까지를 선정하는 세계적인 미식 행사다. 농심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농심은 25일 저녁 진행된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을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직접 시상했다. 밍글스는 이번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농심은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미식의 위상을 높인 밍글스를 축하하기 위해 상을 수여했다.
농심은 특별상 시상과 함께, 당일 행사장에 마련한 신라면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대표 제품인 ‘신라면’과 부드럽고 매콤한 매력의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를 진행했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활발한 소통을 진행했다.
또한 농심은 아시아 최고 셰프와 협업하는 ‘시그니처 세션’에서, 홍콩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셰프 데이비드 라이와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강병욱 셰프와 손잡고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제공해 각국 미식가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