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지역혁신프로젝트’ 추진…지방소멸 대응
지방정부가 기획한 지방소멸 대응 과제를 범부처 연계로 종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범부처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과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중앙정부가 정책수단을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한다.
인구감소지역과 농·어촌 기초지자체가 과제를 기획하면, 부처별로 기업 성장, 외국인력 공급, 기반시설 조성, 관광 활성화 등을 연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산업 기반을 ▲천연자원 활용 ▲혁신자원 연계 ▲주력기업 집적 ▲로컬브랜드 특화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전략적 기획을 강화했다.
또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 비자에 더해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를 연계해 전문 인력 수급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20개 내외 과제를 예비 선정한 뒤 컨설팅을 거쳐 2027년도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모집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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