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여성 취업 지원 서비스 강화
20개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 4월부터 실시
충청북도는 실직 여성과 구직 희망 여성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억 7,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20개의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4월 12일부터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으로 8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차상위계층, 장애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배치된 전문 직업상담원으로부터 개별 직업 상담을 받은 후 능력 및 적성에 맞는 교육훈련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교육훈련 완료 후에는 직장 적응을 위한 새일 여성 인턴 및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한 모든 수강생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밑반찬, 보육서비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교육과정은 여성이 취업하기 용이한 사회 서비스 직종, 녹색 관련 직종, 중장년층 전문 직종, 지역 산업 유망 직종 등 경력단절여성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직업교육 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충북새일본부 및 청주, 충주, 제천, 영동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시군 여성회관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충북새일본부 043-215-9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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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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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09 12:50
전국에서..
이런 반가운 소식이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인턴사원에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