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출시 外
폰타나, ‘아몬드&피넛 스프레드’ 2종(크런치, 스무스) 출시... 하겐다즈, 말차코어 열풍 속 ‘크리스피 샌드위치 그린티’ 출시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출시
파리바게뜨의 ‘파란라벨(PARAN LABEL)’이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을 출시했다.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100g당 5g 미만의 저당 설계로 당 부담은 줄이고, 100% 발효버터를 사용해 촉촉한 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의 식감을 구현했다. 발효버터는 유크림에 젖산균 등 미생물을 더해 발효시키는 유럽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져 일반 버터보다 풍미가 깊고, 은은한 산미와 견과류 같은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또한 반죽에는 숙성된 쌀누룩에서 얻은 쌀풍미액을 더해 단맛과 산미를 살렸다.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은 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성년의날 등 각종 기념일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제격이다.
◇ 폰타나, ‘아몬드&피넛 스프레드’ 2종(크런치, 스무스) 출시
폰타나가 아몬드와 땅콩, 두 가지 재료만으로 만든 100% 견과 스프레드 ‘아몬드&피넛 스프레드(△크런치 △스무스)’ 2종을 출시했다. 원재료를 꼼꼼히 따지며 ‘100% 땅콩버터’를 선택하면서도, 냉장 보관하면 딱딱하게 굳거나 지나치게 되직해 빵에 펴바르기 어려웠던 소비자들의 사용 경험을 반영해 발림성까지 개선한 제품이다.
신제품 ‘폰타나 아몬드&피넛 스프레드’는 100% 견과 땅콩버터 특유의 퍽퍽한 질감은 줄이고, 보다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황금 비율로 아몬드와 땅콩을 블렌딩했다. 엄선한 캘리포니아산 아몬드와 유럽연합(EU) 주요 국가에 수출 중인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익(Hi-Oleic) 땅콩만을 사용해, 고소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폰타나만의 차별화된 로스팅 기술을 적용해 탄맛이나 쓴맛 없이 견과류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냉장 보관하면 땅콩버터가 굳어 잘 발리지 않는 경우를 방지해 잘 구운 견과류를 곱게 갈아내는 밀링 공정을 통해 크리미한 질감을 완성했으며, 냉장 상태에서도 딱딱하게 굳지 않아 쉽게 떠지고 부드럽게 펴 발린다.
제품은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크런치’와 ‘스무스’ 2종으로 구성됐다. ‘크런치’는 굵게 다진 견과의 씹는 식감이 살아 있고, ‘스무스’는 곱게 갈아 더욱 매끄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다. 통곡물 빵이나 요거트, 사과 등과 함께 먹으면 맛과 영양, 포만감을 모두 챙길 수 있다.
◇ 하겐다즈, 말차코어 열풍 속 ‘크리스피 샌드위치 그린티’ 출시
하겐다즈가 오늘(6일), ‘크리스피 샌드위치’ 라인의 신제품 ‘크리스피 샌드위치 그린티’를 출시했다.
하겐다즈는 그동안 시그니처 그린티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쿠키&그린티’, ‘크리스피 샌드위치 말차 베리’, ‘그린티 가든 케이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그린티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기존 말차/그린티 라인업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이번에는 말차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크리스피 샌드위치 그린티’를 상시 운영 제품으로 선보인다. 하겐다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또 한 번 그린티 플레이버의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식감이 특징이다. 첫 한입부터 진한 말차의 풍미가 느껴지는 바삭한 웨이퍼 사이에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한 쌉싸름한 그린티 아이스크림을 두툼하게 채웠다. 하겐다즈 시그니처 그린티 아이스크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달콤 쌉싸름한 말차의 풍미,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 그리고 바삭한 웨이퍼가 부서지는 경쾌한 소리가 어우러지며 미각·후각·청각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디저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겐다즈 ‘크리스피 샌드위치 그린티’는 6일부터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공식 스토어 및 기타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롯데웰푸드 설레임, 손시림 완화 패키지 적용 및 쿨리쉬 라인업 확대
'설레임'이 미세발포 기술을 적용한 패키지로 손시림 현상을 개선하고 다가오는 빙과 성수기 공략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출시 24주년을 맞은 대표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에 신기술을 적용한 패키지를 도입하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설레임을 장시간 쥐고 있을 때 발생하는 손시림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패키지 내포와 외포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고, 그 안에 질소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손에 닿는 직접적인 냉기를 차단했다. 해당 패키지는 국내 공인 시험·검사 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단열 성능평가에서 기존 패키지 대비 실제로 손시림이 48% 완화된 것을 확인받았다.
이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더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 입구도 키웠다. 쉐이크 질감의 특성상 꽁꽁 언 상태인 개봉 직후에는 취식이 쉽지 않다는 일부 소비자 의견을 반영했다. 신규 패키지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기존 라인업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빙과 성수기를 앞두고 설레임 쿨리쉬 신제품 2종(▲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도 출시한다. 설레임 쿨리쉬는 지난해 롯데웰푸드가 일본 롯데의 인기 아이스크림 브랜드 '쿨리쉬'를 국내 설레임 브랜드에 통합해 선보인 라인이다. 기존 설레임 제품들은 밀도가 높고 쫀쫀한 질감이라면, 설레임 쿨리쉬는 아이스크림에 미세 얼음이 더해져 먹는 동시에 시원함을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다.
‘설레임 쿨리쉬 벨지안 초콜릿’은 진한 벨지안 초콜릿 맛으로, 미세 얼음이 더해져 뒷맛이 깔끔한 제품이다. 진하지만 무겁지 않은 초콜릿 맛으로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설레임 쿨리쉬 멜론소다’는 여름철 대표 과일인 멜론의 맛에 상쾌한 소다를 더해 높은 청량감이 특징이다.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쿨리쉬 특유의 미세 얼음 입자와 만나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
◇ 아웃백, 가정의 달에만 맛볼 수 있는 ‘그릴드 갈비 스테이크’ 출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대표이사 임혜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시즌 한정 메뉴 ‘그릴드 갈비 스테이크(Grilled Galbi Steak)’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모임이 많아지는 5월을 맞아 아웃백의 오랜 스테이크 노하우를 적용한 숙성 과정과 조리 방식을 통해 또 다른 스테이크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리미엄 꽃갈비 부위를 특제 마리네이드로 숙성해 고기 본연의 깊은 풍미는 살리고 감칠맛은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정 기간 선보이는 ‘그릴드 갈비 스테이크’는 엄선된 꽃갈비 부위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단짠 밸런스’를 구현한 마리네이드 과정을 거쳐 직화 그릴에서 구워냈다. 마블링이 뛰어난 꽃갈비 특유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받은 셰프들이 조리 과정에서 육즙 손실을 최소화해 맛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신메뉴는 오는 31일까지 300g과 600g 두 가지 중량으로 판매된다. 600g은 넉넉한 양의 스테이크에 프리미엄 사이드와 스타터 1종이 함께 제공되는 풍성한 구성으로, 230도로 달궈진 뜨거운 플레이트에 제공되어 마지막 한 입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300g은 다른 메뉴들에 더해 추가로 곁들이기 좋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아웃백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인원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메뉴 선택 부담을 덜 수 있도록 ‘EASY PICK’ 구성도 제안한다. EASY PICK은 아웃백의 대표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투움바 파스타, 샐러드, 디저트 등 인기 메뉴를 균형 있게 담아내, 일일이 메뉴를 고민하지 않아도 완성도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인부터 4인까지 인원 규모에 맞춰 ‘블랙라벨 씨즐링 세트’, ‘토마호크 세트’, ‘오지 포터하우스 세트’ 등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해 보다 간편하게 메뉴를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소규모 식사부터 가족 단위 모임까지 인원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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