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안전공제회, 서울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안전교육’ 운영... 교통안전 뮤지컬 진행
‘함께하는 안전교육’ 일환으로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기억해’ 공연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사장 오연주, 이하 ‘공제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유아 맞춤형 체험 중심 안전교육 사업 ‘2026 함께하는 안전교육’에 참여해 영유아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기억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함께하는 안전교육’ 사업은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안전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공제회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 교통안전 뮤지컬을 활용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영유아가 안전의식을 함양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뮤지컬은 이달 20일과 27일, 오는 9월 12일, 19일 4일간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매일 2회씩 총 8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이며, 9월 교육 신청은 추후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제회가 선보이는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기억해'는 노래와 율동, 참여형 연출을 통해 영유아들이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을 보다 재미있게 배워볼 수 있도록 제작된 체험형 안전교육이다.
공제회가 2021년 주최한 ‘제5회 아이사랑 안심보육 공모전’의 그림책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을 각색했으며, 지난해 신규 개발됐다.
‘빵빵! 꼬미야, 꼭~기억해'는 꼬마곰 ‘꼬미’와 친구 ‘토순이’가 어린이집으로 향하며 겪는 이야기로 보행자 안전, 자동차 안전, 자전거 및 킥보드 이용 등 영유아들이 일상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연주 공제회 이사장은 “체험과 놀이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 습관을 보다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탄탄한 영유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제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최 ‘어린이안전박람회’에 참여해 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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