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키·몸무게, 또래와 비교하면?

베이비뉴스

육아·교육 교육

입력 :

[교육 트렌드] 서울시교육청, 유아·가족 대상 교통안전 뮤지컬 운영…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外

초록우산 서울본부·서울시교육청, 이주배경아동 학습·적응 지원 본격 추진... 구로구, 학부모 참여 교육협의회 개최

[email protected]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서울시교육청, 유아·가족 대상 교통안전 뮤지컬 운영…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서울시교육청,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 공연 개최.?ⓒ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 공연 개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과 27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영유아 안전 전문기관인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해 추진하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본 행사에서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인 「안전! Hi-Five」와 교통안전 뮤지컬 ‘빵빵! 꼬미야, 꼭~ 기억해!’가 연계 운영된다.

‘안전! Hi-Five’는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안전 스티커 붙이기, OX 안전퀴즈, 일일 경찰관 체험, 미션 도장 받기 등으로 구성돼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뮤지컬은 꼬미와 토순이가 어린이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횡단보도 이용, 신호등 준수, 차량 주의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을 배우는 내용을 담았다. 노래와 율동, 퀴즈, 참여형 연출을 결합해 유아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교육청 안전교육 포스터 전시, 안전 홍보영상 상영, 포토 스팟 운영 등 다양한 안전 문화 콘텐츠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유아와 형제자매, 부모 등 약 1천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130가족 이상이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아들이 안전 수칙을 단순 학습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체험하고 실천함으로써 생활 속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유아기 안전교육은 반복적인 체험과 가정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양질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초록우산 서울본부·서울시교육청, 이주배경아동 학습·적응 지원 본격 추진

널응원한글(교육권)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어 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널응원한글(교육권) 사업에 참여하는 한국어 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협력해 서울시 내 이주배경아동의 학습 부진 예방과 학교 적응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에 이어 추진되는 2차년도 사업으로, 언어 장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 ▲신학기 지원 사업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널응원한글(다+이음 한국어(KSL)교육) 사업’은 다문화 교육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다문화에듀센터 아띠가 전문 한국어 강사와 학생을 1대1 또는 1대2로 매칭해 운영한다. 매칭된 강사는 방과 후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보호자를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아동 양육 정보와 학교생활 안내를 다국어 콘텐츠로 제공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이주배경 가정의 학교 적응을 돕는 방식이다.

또 다른 축인 ‘사각지대 이주배경아동 신학기 지원 사업’은 복지 제도 밖에 놓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학기 물품 구입비, 학습 준비비, 기본 생계비 등을 지원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록우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아동의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조기 적응, 나아가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재원으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 ‘널응원한글(다+이음 한국어(KSL)교육)’ 사업비 9,000만 원과 ‘사각지대 이주배경아동 신학기 지원’ 사업비 5,000만 원 등 총 1억 4,000만 원이 지원된다.

이서영 초록우산 서울지역본부장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학업과 교우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초기 집중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주배경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학부모 참여 교육협의회 개최… 교육정책 현장 의견 수렴 강화

구로구 학부모 자문단 협의회 참석자들이 장인홍 구로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
구로구 학부모 자문단 협의회 참석자들이 장인홍 구로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로구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난 18일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2026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학부모 자문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부모 자문단은 구로구 교육 정책과 연계 사업에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56개교의 학부모회 임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교폭력전담기구 학부모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사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정환용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자문단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구청장 표창 수여식과 인사말이 이어졌으며, 학부모사업 발전에 기여한 자문단 운영위원 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구로구의 ‘2026년 교육지원사업 안내’와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의 주요 사업 설명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자문단 운영위원 선출이 이뤄졌으며, 원탁토론을 통해 ‘구청 및 교육청에 바란다’, ‘학부모 연수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또한 구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으며, 협의회 종료 후 만족도 조사도 실시됐다.

구로구는 앞으로 교육청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가 교육 현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관 협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 확대…맞춤형 교실 운영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한국어교육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와 기존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로지원 한국어교실」과 「퇴직교원 연계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의 한국어교육 지원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다문화 특별학급이나 이중언어강사가 없는 학교에서는 입국 초기 중도입국·외국인 학생의 학교 적응과 수업 참여 지원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거주 지역이나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이주배경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강사와 퇴직교원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바로지원 한국어교실」은 다문화 특별학급이나 이중언어강사 배치가 어려운 비밀집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입국 후 6개월 이내 중도입국·외국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원자격증과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갖춘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최대 3개월간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국어 등 이해 중심 수업은 1대1 개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예술·체육 등 활동 중심 수업은 또래 학생과 함께 참여하도록 해 학교생활 적응과 교우관계 형성을 돕는다.

「퇴직교원 연계 찾아가는 한국어교실」은 기존 교육청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 이주배경학생 100여 명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무원연금공단을 통해 모집한 초·중등 퇴직교원 자원봉사자가 학생과 1대1로 매칭돼 학교를 방문해 지도한다.

퇴직교원은 생활한국어와 학습한국어를 비롯해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력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고, 주 2~3회(회당 2시간)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 공백을 보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자원봉사지원센터, 공무원연금공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교육 및 교재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한국어는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배움에 참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을 잘 아는 퇴직교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필요한 학생 누구나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복지재단,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 전국 보급… 유아 정서·사회성 발달 지원

오리엔테이션 전경. ⓒ삼성복지재단
오리엔테이션 전경. ⓒ삼성복지재단

삼성복지재단은 유아의 정서적 안정을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김주환 연세대학교 교수 연구진과 함께 개발한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113개소에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유아기 비인지 역량이 정서 안정과 사회성 형성에 핵심적이라는 연구 결과에 기반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삼성생명공익재단 후원으로 개발됐으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개발 과정을 거쳐 2025년에는 전문가 자문과 삼성어린이집 66개소 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 검증 및 보완 작업이 진행됐다.

김주환 연세대학교 교수 연구진은 유아기의 비인지 역량을 ‘마음근력’으로 정의하고 자기조절력, 대인관계력, 자기동기력을 핵심 역량으로 제시했다. 프로그램은 이를 기반으로 호흡, 신체 인식 등 ‘편도체 안정화’ 활동과 자기조절·사회성·동기 강화 활동 등 총 45개 활동으로 구성됐다.

삼성복지재단은 시범 운영 결과 참여 유아의 자기조절력, 대인관계력, 자기동기력이 비참여군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불안과 갈등 수준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교사들의 정서적 안정감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복지재단은 6월부터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협력해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113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

김주환 연세대학교 교수는 “마음근력은 훈련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역량”이라며 “유아기부터의 정서 조절 경험이 평생의 행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조용남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원장은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일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이 높다”며 “삼성복지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유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복지재단 관계자는 “유아기의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2.8천
1.7천
1.5천
1.1천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