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식중독균 검출, 인정할 수 없다"
검사과정 이의제기 하기로…해당 제품은 전량 회수
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은 4일 ‘앱솔루트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2’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발표에 대해 "인정할 수 없으며 검사과정에 대한 이의제기를 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동일 제품에 대해 자체 조사한 결과 해당 제품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며 "생산 공정 중 액상원료를 섭씨 125도로 살균 처리하고 분말화 공정에서 섭씨 195도 이상으로 열풍건조 하기 때문에 황색포도상구균이 나올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수거한 샘플의 보관 상태, 검사 방법, 검사 결과에 대한 검증 등 전반적인 절차에 대해 상세하게 밝혀줄 것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법적인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매일유업은 소비자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해당 제품(유통기한 2012년 8월 5일, 제조 2011년 2월 6일) 3만 7,714캔을 즉각 전량 회수 조치에 나섰다고 전했다. 또 자체 조사에 대한 신뢰성이 의문시 될 것에 대비해 동일 날짜에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 외부 공인기관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유통기한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매일유업 고객상담실(02-2127-2215~7)로 문의하면 즉각 환불 및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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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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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친2011.04.24 01:39
다시는
저도 매일명작먹이고있었는데 깜놀했네요
괜찮다고하니 믿고먹
쭈*맘2011.04.11 17:06
참나
저런사람들은 분유만들 아니 먹거리 만
은***마2011.03.05 21:40
음..
사실이건아니건기분이나쁘네요
이런기사가나왔던자체가아니라고보네요
저같이 분유 먹이고 있는 아기엄마들이 생각하면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