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교사 언어발달 교육 운영
'언어지연 영유아 언어발달 촉진 방법' 비대면 진행…교실 내 언어 상호작용 지원 역량 강화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동대문구 어린이집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언어지연 영유아 언어발달 촉진 방법」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4일 오후 4~6시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본 교육은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 교사가 교실 상황 안에서 영유아의 수용, 표현언어 발달 정도를 파악하고 발달 수준에 따라 언어발달 촉진 방법을 안내하여, 교실 상황에서 활동 참여와 또래와 질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김희정 센터장은 “언어발달 촉진 관련 교사 교육을 통해 담당교사가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의 언어발달 특성을 이해하여, 놀이 안에서 대화와 언어적 상호작용의 즐거움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본 센터는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교사를 위한 교사교육, 특수교사 현장방문,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를 위한 선별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교육은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구체적인 안내문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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