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대축제, 아산 3대 온천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충남도, 16~20일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
충청남도(도지사 안희정)는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와 16일부터 20일까지 온양온천, 도고온천, 아산온천 일원에서 '온궁의 부활'을 주제로 '2013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온천대축제에는 온양온천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산의 3대 온천인 온양온천, 도고온천, 아산온천을 모두 방문할 수 있는 '스탬프랠리'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축제기간 온양온천 메인광장에서는 조선시대의 궁문과 국정기관, 내정전, 온탕 등 온양행궁을 그대로 재현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지난 3년간 온천의 의학적 효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아산시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아산시 3대 온천의 의학적 우수성과 역사성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아산지역이 대한민국 최고의 온천도시로 재탄생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산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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