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서울시의원, 심폐소생술·응급처치 직접 실습… “시민 안전, 평소 준비에서 시작”
을지연습 기간 맞아 서울소방재난본부와 CPR·AED·하임리히법 등 실전교육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위급한 순간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이 중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국민의힘(강동2) 의원은 지난 20일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에 직접 참여해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혔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과 서울소방재난본부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2026년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비상·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 38명 전원이 교육과 실습에 참여해 이수증을 취득했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자가 취해야 할 조치를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시민 초기대응 강사 5명이 참여해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했다.
박 의원은 이날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해 교육용 마네킹과 실습용 훈련 교구를 활용한 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절차를 반복해 익히고 강사의 피드백을 받으며, 위급한 순간에는 정확한 지식뿐 아니라 이를 즉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되새겼다.
박춘선 의원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직접 반복해 실습해보니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저부터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방법을 제대로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평소 배우고 익히며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에서 직접 체감한 현장의 안전 수요에도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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