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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대서 제안한 '불임 극복 식이요법’
5가지 이상 실천하면 배란성 불임 80~90% 감소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지난 30년간의 연구 결과와 전 세계 의학 저널의 임신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불임 극복 식이요법’을 소개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가운데 하나만 선택해도 임신에 청신호가 켜지고 다섯 가지 이상 실천하면 배란성 불임의 80~90%는 감소될 수 있다.
1. 트랜스지방을 피한다
트랜스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배란 장애와 불임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이요법 지침서에는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하루 2g으로 제한하지만 0g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2. 불포화 식물성 기름을 많이 사용한다
야채, 치킨, 생선, 샐러드, 찜 요리 등에 올리브유를 사용할 것. 올리브유뿐 아니라 카놀라유, 땅콩유, 아보카도, 호두, 땅콩 등도 단일 불포화 지방의 공급원으로 건강에 도움된다.
3.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생선, 닭고기, 달걀 등이 좋다. 그러나 가장 바람직한 것은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콩류와 견과류 등에 풍부하다.
4.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을 먹는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배란을 억제하거나 아예 중지시킨다. 콩이나 귀리처럼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을 통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매일 전지 우유 한 잔을 마신다
매일 전지 우유(지방을 빼지 않은 우유)를 1~2잔 마시면 배란 문제로 불임이 될 가능성이 줄어든다. 아침에 전지 우유와 시리얼, 점심에 치즈 1장 또는 전유 요구르트 1컵,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1/2컵 정도 먹으면 하루 필요한 유제품 양을 충족시킬 수 있다.
6. 엽산과 철분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한다
종합비타민제에는 대게 12가지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 중 엽산과 철분이 배란 요인의 불임을 가장 많이 감소시키다.
7. 철분을 섭취한다
철분 흡수율은 동물성 식품이 더 뛰어나지만 철분이 과다 저장돼 활성산소를 생산하고 세포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다. 따라서 철분은 동물성 식품뿐 아니라 식물성 식품을 통해서도 고루 얻는 것이 좋다.
8. 최고의 음료수는 물!
소다수, 주스 등 당이 첨가된 음료수는 탄수화물 과용과 체중 증가를 가져온다. 카페인 음료는 난소, 자궁, 난관은 물론이고 수정란과 배아에까지 영향을 준다. 따라서 커피, 술 각종 음료수는 적당한 선에서만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최고의 수분 공급원은 바로 물이다.
9.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과체중 여성의 경우 체중을 5~10% 정도 감량하는 것만으로 배란을 촉진시킬 수 있다. 너무 마른 체형인 경우는 체중을 2.25~4.5kg 정도 늘리면 배란이 다시 시작되고 월경이 돌아온다.
10. 매일 운동한다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3회, 하루 30분씩 하거나 일주일에 6회, 하루 15분 정도하면 여성 생식능력에 도움이 된다. 단 너무 마른 여성은 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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