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고민 1위는 '자녀의 인성교육'
가장 바라는 것은 '직장 내 보육시설 확충'
아이를 키우며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의 인성교육'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인)는 육아와 사회활동을 병행하는 '워킹맘' 266명을 대상으로 '워킹맘의 고민'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의 인성교육에 적극 참여가 힘든 상황'이 22.8%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어 '집안에 혼자 있는(다른 사람 손에 자라는) 자녀의 건강 걱정' 18.6%, '자녀와의 대화 부족' 15.6%, '자녀의 학교공부' 11.4%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본인의 체력 및 건강'(10%), '워킹맘을 향한 동료들의 인식'(8.4%), '가정일이 업무에 방해가 되는 것'(7%), '자녀의 학교 행사에 참여가 불가능한 것'(5.6%) 등의 답변이 나왔다.
또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직장 내 보육시설확충' 24.5%, '휴가제도 등 회사 차원의 제도 변화' 19.6%, '사람들의 인식 변화' 16.3%, '보육시설 개선' 14.6%, '보육지원금 지급' 11.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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