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 NHK, 한국 유아용품 시장 보도
한국 할머니들의 육아 인식 인터뷰 방송돼
130여 개국 1억 6000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방송되는 일본 방송 NHK(World NewsLine Japan)에 한국 유아용품 시장 현황이 보도됐다.
출산·유아용품 브랜드 '김지선의 토드비'는 지난 9일 NHK를 통해 '할머니들의 육아분담 트렌드'라는 주제로 한국시장의 유아용품 및 생활환경이 보도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NHK 방송에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베이비엑스포 강남' 행사장 모습이 담겼다. 특히 '3D 힙시트 아기띠'를 메고 행사장을 방문한 할머니들의 유아용품에 대한 편리성과 육아교육 인식에 대한 인터뷰 내용이 전파를 탔다.
토드비 관계자는 "최근 일본에서는 여성들의 사회활동과 맞벌이 부부의 활동이 높아지면서 조부모의 육아분담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조부모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용품 또한 인기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과 생활패턴이 비슷한 한국의 육아분담 변화에 NHK는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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