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으로 몸과 마음 치유하는 컬러테라피
TV조선 '뉴스쇼 판' 컬러테라피 집중 조명

산후 우울증 등 다양한 마음의 병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주목할 만한 치료 방법이 방송을 통해 소개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TV조선 '뉴스쇼 판'은 색으로 사람의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컬러테라피'에 관한 내용을 집중 조명했다. 컬러테라피는 색채를 이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각 색채가 지닌 고유의 에너지 파장이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쳐 삶에 활력을 주게 하는 치유법이다.
처한 상황과 환경에 따라 사람은 원하는 색이 달라지는데, 컬러테라피는 자연적으로 몸과 마음이 원해 골라진 색을 바탕으로 그에 맞는 심리적인 안정과 신체적 치유가 가능하도록 처방한다.
방송에서는 일반 가정이나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간단한 컬러테라피 방법이 소개됐다. 무기력할 때는 에너지를 회복시켜 주는 빨간색이, 불면증과 불안감에 시달릴 때는 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주는 파란색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감기로 고생할 때는 노란색이, 수험생이나 집중력 향상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초록색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컬러 테라피스트인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는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된 유기체라서 컬러를 통해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다른 치료를 병행하면 큰 도움이 된다. 최근 내가 끌리는 컬러가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옷이나 가방, 다양한 소품 등을 이용해 적절한 컬러 매치를 이용한다면 한층 더 활기찬 나날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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