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 및 공개특강 개최
11월 11일은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이다.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지회장 차순도)는 오는 11일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을 맞아 대구 동구 효목동 아양아트센터에서 출산친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임산부 및 가족, 저출산 극복 유공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4회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자 표창과 공개특강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남녀 두 명(11)이 만나 두 명의 아이(11)를 낳자는 의미를 담아 11월 11일을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했다. 지난 2008년 대구광역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로 출산장려의 날을 지정한 이후 매년 11월 11일마다 출산과 가족의 사회적 중요성을 고취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4회째 맞는 기념행사를 통해 대구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시민, 가족을 위한 문화강좌와 이벤트로 행복한 가정문화 확산, 출산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산장려 유공자 및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김수연 아기발달연구소장의 '엄마가 행복한 육아' 특강이 펼쳐진다. 출산과 육아에 대한 팁(Tip)을 알아보는 '맘맘맘대구' 강의도 마련된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존, 홍보부스도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출산 장려에 대한 공감대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이순자 저출산고령사회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젠 출산·육아도 문화라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져 출산율을 높이고 다자녀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