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자아이에게 교육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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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태 기자
  • 승인 2013.11.15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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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 여아 학교보내기 캠페인 돌입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ECC 밸리에서 아프리카 여아 학교보내기 'School Me' 캠페인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화여자대학교 한 여학생이 백팩을 메고 대형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ECC 밸리에서 아프리카 여아 학교보내기 'School Me' 캠페인 론칭 행사를 열었다. 이화여자대학교 한 여학생이 백팩을 메고 대형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ECC 밸리에서 아프리카 여아 학교보내기 'School Me' 캠페인 론칭 행사를 열었다.

 

아프리카 여아 학교 보내기 'Schppl Me' 캠페인은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코트디부아르, 우간다 등 아프리카 4개국에서 가사노동과 조혼, 성폭력, 빈곤 등의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여자 아이들에게 학교 등 교육인프라를 제공하고 교사 교육 등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활동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리카 여아 학교 보내기 'School Me' 캠페인을 통해 오는 2016년까지 여자 아동 3만 5000여명을 포함해 모두 6만여명의 아프리카 아동 교육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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