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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임신중절 예방활동한 대구대 '사이다'팀 대상
인구협회,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시상식 열려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시민청 B2 태평홀에서 '2013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시상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올 한해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활동팀을 격려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책임질 줄 아는 청춘들의 가을날’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서 적극적인 온라인 언론매체 홍보와 거리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피임책임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대구대학교 ‘사이다’(사랑하고 있는 이십대의 다양한 이야기)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사이다’팀 강상훈 팀장은 “성(性)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알고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것이 바로 건강한 청춘이라 생각한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구협회는 2009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생명사랑 서포터즈를 운영해 왔으며 매년 각 지역 대학교를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해 인공임신중절예방 캠페인, UCC 제작,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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