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키티아일랜드, 내달 7일 서귀포에 개관
헬로키티 별자리관, 갤러리, 3D 극장 갖춰

'헬로키티'의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헬로키티아일랜드'가 국내 최초로 제주도에 들어선다.
제이콥엠앤씨(대표 김종석)는 글로벌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헬로키티를 테마로 한 ‘헬로키티아일랜드’가 다음달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3층 약 3967㎡(1200여 평) 규모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어지는 헬로키티아일랜드는 현재 건축을 완료하고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
1층에는 헬로키티의 역사를 비롯해 미술과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2층에는 헬로키티를 모티브로 한 카페와 전 세계 키티를 만날 수 있는 월드 갤러리관, 별자리관 등이 들어선다. 3층에는 3D 극장과 친환경 옥외정원이 마련된다.
순수 국내 자본과 기술로 만들어진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제주도만의 새롭고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국내 관람객은 물론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종석 대표는 "헬로키티아일랜드 개관이 제주도민은 물론 제주를 방문하는 가족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중국과 일본 관광객은 헬로키티에 대한 호감이 높아 오픈 전임에도 여행업계로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오는 28일 개관식을 열고 다음달 7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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