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부모를 위한 아기 재우는 노하우 10가지
등을 일정한 간격으로 토닥여 주세요... 자는 척 하는 것도 효과적
아기가 밤늦게까지 잠을 자려 하지 않을 때, 처음에는 웃는 얼굴로 달랠 수 있지만 점점 짜증이 밀려올 때가 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음은 아기를 재우는 방법 10가지이다. 단순하지만, 아래 소개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아기를 꿈나라로 인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 등을 일정한 간격으로 토닥여 준다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의 심박 리듬을 기억해서, 아기가 안심하고 잠들 수 있다.
2. 공갈젖꼭지를 물린다
입에 공갈젖꼭지를 물리면 코를 이용한 호흡을 하게 되어, 이에 따라 폐에 다량의 공기를 보낼 수 있다. 이러한 심호흡을 통해 쉽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다.
3. 머리를 쓰다듬는다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엄마의 체온과 촉감을 통해 아기는 안정감을 느끼고 신체리듬이 릴렉스된다. 이에 따라 심호흡을 하게 되어 잠으로 이어진다.
4. 옆에 누워서 젖을 물려 재운다
젖을 먹고 느끼는 포만감과 사랑하는 엄마와 연결돼 있다는 안정감으로 쉽게 잠들 수 있다.
5. 노래를 불러 준다(이야기를 들려준다)
엄마의 목소리는 아기가 뱃속에서부터 계속 들어오던 안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소리다. 엄마 목소리를 들으면서 서서히 마음을 놓고 심호흡을 하게 된다.
6. 아기를 안고 천천히 약하게 흔들거나 빙글빙글 돈다
아기가 자궁 안에 있었을 때와 동일하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흔들림’을 만들어 줌으로써 마음 편히 잠들 수 있도록 한다.
7. 미리 아기의 이불을 따듯하게 덥혀둔다
엄마의 체온을 느끼며 간신히 잠들기 시작했는데 이불의 차가운 느낌에 놀라서 눈을 떠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이불을 미리 따듯하게 해두면 도움이 된다.
8.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안아준다
엄마와 밀착하고 있는 면적이 클수록 아기는 안심하고 잠들 수 있다. 엄마의 심장쪽으로 아기의 귀를 갖다 대면 자궁 안에 있었을 때와 똑같은 고동소리를 들으며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9. 포대기로 업고 집안일을 하면서 재운다
아무리 해도 잠들지 않을 때는 '재워야지!'라는 의식 없이 마음 편히 집안일이라도 하면서 재우는 것도 방법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엄마의 체온을 느끼며 편안하게 잠에 빠져든다.
10. 아기와 함께 잠든다는 생각으로 재운다
'재워야지!'라는 초조함은 아기에게 전달돼 역효과를 가져온다. 방을 어둡게 하고 함께 누우면, 엄마가 사라진다는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잠들 수 있다. ‘자는 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위에 열거한 사항을 각자에 맞게 잘 조합해 시도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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