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둘째아 출산 여성 한약 50% 할인
4월 1일부터 시행 예정…전국에서 최초
울산시는 울산시한의사회(회장 최상천)와 함께 전국에서 최초로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중 희망자에게 산후조리용 한방 첩약을 50% 할인해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출산일로부터 1개월 이내 울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상태로 둘째아 이상 출산한 여성으로 출생 신고 시 발행되는 50% 할인 쿠폰을 갖고 1개월 이내에 희망하는 한의원에 가서 첩약을 지으면 된다.
지원 한약은 체질에 맞는 산후조리용 보허탕, 사물탕가감방, 생화탕 등의 한방첩약 1제(2주분)이다. 이 서비스는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지역 출산통계(둘째아 4,300여명, 셋째아 이상 900여명)에 의거해 5,200여명 정도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소요 사업비로 5억 2,000만원이 들 것으로 추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방첩약 할인은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 호응하고 산후조리를 위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여성건강증진과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울산의 310개 전 한의사 회원들이 뜻을 모은 결과다. 이번 한방첩약지원 사업이 저출산 극복 관심 유도 및 여성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1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서*맘2011.04.08 13:04
와.. 좋은데요?
둘째아이부터라는 점도... 그렇고..
한약값 만만치 않아 안 먹고 넘어가는 분들 많은데..
확실이 보약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