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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정민 앵커, 결혼 2년 만에 임신
임신 23주차… "워킹맘 심정 함께 공감"

MBC ‘뉴스데스크’의 이정민 앵커가 엄마가 된다. 최근 이정민 앵커는 결혼 이후 2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 이 앵커는 현재 임신 6개월차(23주)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민 앵커는 “실제로 몸무게는 많이 늘었지만 방송에 비춰지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이제 임신 6개월에 접어들어 조금씩 티가 난다. 임신 3개월까지는 신경이 많이 쓰였다. 여느 임산부들처럼 입덧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기도 했고 아이를 위해 좋은 생각을 해야하는데 뉴스에 정반대의 아이템들이 많아서 힘들때가 많았다. 특히 연평도 포격사건때가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요즘 저출산 시대 워킹맘의 심정을 함께 공감하는 부분이 확실히 생겼다”며 “MBC라는 기업문화가 진취적이고 직원 역량을 배려하는 분위기여서 일과 출산을 병행할 수 있다. 뉴스데스크 앵커 역할 역시 출산 전까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해줘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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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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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친2011.04.16 20:08
부러워요 ㅎ
임신했는데도 전혀 티가 안나
서*맘2011.04.08 12:48
화이팅입니다.
워킹맘으로서 당당하 모습..
예전에는 아니운서 결혼만 해도 퇴사일때가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