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 만들어요"
23일 종하체육관서 ‘2013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 개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울산시는 전국지역아동센터 울산협의회(회장 강효경)가 23일 오전 10시 30분 종하체육관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좋은 사회’를 주제로 ‘2013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3 지역아동센터 아동 화합한마당’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사,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및 장기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유공자로는 아동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김신애(소망지역아동센터) 씨 등 5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농소중학교 1학년 양선영 등 5명이 울산시교육감 모범아동상을 받는다.
이와 함께 명랑운동회에서는 산넘고 물건너, 파도타기, 풍선대전쟁, 지네발달리기, 협력공튀기기 등 즐거운 게임이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 및 종사자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지역사회 연계 등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울산지역에는 총 58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14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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