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마포구 저염급식사업 어린이집 평가회
마포보육정보센터 "어린이집 저염급식 지속 지원"
마포보육정보센터(센터장 최명희)는 오는 29일 오후 4시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저염급식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나라 만 3~5세 유아의 나트륨 충분섭취량은 900mg 미만으로 권장하고 있으나, 실제 나트륨 하루 섭취량은 2010년 2039mg에서 2011년 2078mg으로 성인의 목표섭취량 2000mg보다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마포구는 영유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그동안 어린이집 조리종사자의 이론 교육 및 조리 실습, 보육교직원 교육, 찾아가는 부모교육 등을 지원해 왔다.
마포보육정보센터는 저염급식 어린이집 평가회에서 그동안 저염급식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에 대한 사업 평가와 인증서를 교부할 예정이며, 이를 잘 실천한 우수 어린이집과 조리종사자에게는 시상도 할 방침이다.
또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저염 김치 8종에 대한 전시회와 양배추말이김치, 귤무초절이, 저염쌈장과 채소스틱의 시식회도 함께 진행한다.
마포보육정보센터 관계자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건강의 기틀이 되고 특히 저염 식단은 어린이집과 가정이 개선해 나가야 할 공통의 과제”라며 “마포보육정보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저염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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