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복지전문가 '한국에 인구문제 상담왔어요'
27일~30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방문해 연수 진행

베트남 보건복지전문가들이 인구문제 정책에 대한 혜안을 얻고자 한국을 방문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영순, 이하 인구협회)는 베트남 UNFPA 및 보건부 인구가족계획국 직원들로 구성 된 보건전문 관계자들이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연수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베트남 보건복지전문가들의 방한은 한국의 주요 인구사업 및 제도를 배우고 협력방안을 모색해 베트남 내 인구문제와 관련 된 법제정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IPPF 회원기관으로 있는 인구협회 본부를 방문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 및 ‘인구보너스와 지속 가능한 성장’ 등에 대해 연수를 실시, 저출산 대응을 위한 협회사업 및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구협회 이종준 국제사업 T/F실장은 “한국의 인구사업 노하우와 경험을 알려줘 현재 인구학적 변화를 겪고 있는 베트남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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