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 '속도위반', "결혼 위해 계획했다"
양가 부모 반대 심해 아내와 합의 후 '속도위반'

가수 노유민(32)이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아내 이명천(38) 씨와 합의하고 계획적으로 ‘속도위반’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노유민은 2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아내 이명천 씨, 양가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부모님들의 반대가 있어 결혼을 위해 임신은 꼭 해야만 했다”며 “임신 사실을 빨리 말하면 (아이를) 지우라고 할까봐 6개월이 된 후에 말했다”라고 고백해 좌중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노유민의 장모는 결혼을 반대한 이유로 “남편은 딸이 기댈 수 있는 나이 많고 듬직한 사람이길 바랐다. 하지만 딸이 남자친구라고 말한 노유민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보니 일자 앞머리 스타일도 그렇고 나이도 어렸다”고 전했다.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노유민과 부인 이명천 씨가 양가 어머님들과 함께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모습 등의 모습이 방영됐고, 노유민은 여행 중 아내를 위해 요트 위에서 팔찌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선보여 아내와 좌중을 감동케 했다.
한편 노유민은 아내 이명천 씨와 지난 2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 로비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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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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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친2011.04.20 02:21
행복하세요 ~
^^ 지금처럼 앞으로도 이쁜 사랑으로
시*****니2011.04.12 14:40
어렵게 한 결혼 오랫동안 행복하세요.
연상의 연인이시네요.
대한민국 부모님이라면 반대를 할 수 있는 조건이네요.
얼마나 사랑했기에 이런 계획을... 대단하시네요
서*맘2011.04.07 17:48
노유민씨가 좀 철이 없어보이긴 하죠~
그래도 아내랑 결혼하려고 그렇게 완벽한(?) 계획을..^^
두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