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출생·혼인신고 처리결과 우편 발송
올 한 해 1045건 민원처리…주민 만족도 상승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출생, 혼인신고 처리결과를 집에서 우편으로 받아보는 서비스를 시행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월부터 가족관계등록 접수민원 중 출생·혼인 신고사항에 대해 처리 결과를 축하문과 함께 우편으로 발송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올들어 지난 11일까지 출생신고 853건, 혼인신고 192건 등 모두 1045건을 발송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출생, 혼인신고시 축하문 발송에 필요한 동의서를 작성, 제출한 경우에 한해 제공된다. 서류를 작성한 사람에게는 사랑과 열정, 한마음 한뜻의 의미를 지닌 구 캐릭터 ‘로야’ 축하인사말이 새겨진 기본증명서와 혼인관계증명서가 일반우편으로 발송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연중 실시되고 있는 우편발송 서비스는 출생, 혼인신고 민원을 정확히 처리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만족도가 배가되고 있다”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와 선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구 이미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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