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시소와그네, 삼성복지재단 지원사업에 선정
저소득 영유아가정 양육환경 개선 프로그램에 1200만 원 유치

시소와그네 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는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삼성복지재단 2014년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 지원 사업’에 당선 돼 1200만 원의 영유아복지 사업비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전국 사회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위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해당 주제별로 전문 교수진의 자문과 워크샵 등의 사후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복지기관 실무진의 역량을 함양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한다.
지원금 전달식은 지난 14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서 시소와그네 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를 포함한 전국 27개 사회복지 기관이 함께 지원금을 전달 받았다. 이 날 행사는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조흥식 한국사회복지학회 회장, 김은선 삼성복지재단 총괄 부사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사업은 저소득 영유아가정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영유아 양육지도 주민리더 조직화 프로그램 ‘교육중재 가정방문조직 두런두런’이다.
시소와그네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두런두런’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영유아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양육지도 방법을 부모에게 교육해주는 주민모임으로 시소와그네 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는 이와 같은 건강한 주민모임의 활성화를 통해 강북구의 영유아복지 연계망을 더욱 촘촘히 엮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소와그네 강북영유아통합지원센터’는 0~7세 영유아의 공평한 출발을 위해 보건, 복지, 보육서비스를 지원하고 가족역량을 강화하며 영유아친환경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영유아전문 사회복지기관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