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맞이 집안 청소 이렇게 하세요
거실 카펫과 소파 얼룩은 ‘베이킹소다’가 유용
설 명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정에서는 집안 대청소도 골치거리다. 어떻게 하면 빨리 또 효과적 할 수 있는지 비법을 알면 청소도 쉬워진다. 청소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설 명절 손님맞이 청소 노하우를 장소별로 공개한다.
◇ 거실카펫과 소파의 얼룩제거는 ‘베이킹소다’가 효과적
손님이 왔을 때 가장 신경 써야 할 공간은 거실이다. 거실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오래 머무는 곳이기 때문.
카펫과 소파에는 각질이나 음식물 부스러기 등으로 인해 진드기와 세균이 서식하기 쉬운데 세배를 하거나 덕담을 나눌 때 손님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거실의 카펫 청소를 할 때는 먼저 진공청소기의 틈새 노즐을 이용해 카펫과 벽이 맞닿은 부분과 모서리의 먼지를 제거한다. 진공청소기를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먼지를 제거하면 카펫모(毛)의 윤기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카펫에 베이킹파우더를 뿌리고 문지른 다음 청소기를 밀면 먼지뿐 아니라 습기 제거 및 살균까지 가능하다.
소파는 진공청소기의 틈새 노즐로 소파 틈 사이사이의 먼지를 제거한 후, 천 가구 먼지제거용 노즐을 이용해 소파 전체를 훑어 먼지를 흡입한다. 땀으로 인한 얼룩, 이물 등이 많을 경우엔 베이킹소다를 뿌려 문지른 뒤 2시간 정도 뒀다가 청소기로 흡입하면 얼룩이 한층 쉽게 제거된다.
◇ 현관 바닥 얼룩은 ‘스프레이형 살균세정제’로 손쉽게
현관은 손님을 맞이하는 첫 번째 공간으로 집에 대한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다. 현관은 신발에 묻어온 흙이나 먼지, 얼룩이 생기기 쉬워 현관 바닥에 더러운 자국이나 이물 등이 없도록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현관 바닥 청소를 할 때는 먼저 칫솔 등을 이용해 타일 사이나 신발장과 바닥 틈새의 먼지를 제거한 후 빗자루나 청소기로 흙과 먼지를 제거한다. 현관은 물청소가 어렵기 때문에 만약 현관 바닥에 신발 자국이나 끈끈한 액체 자국이 있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스프레이형 살균세정제를 이용해 손쉽게 자국을 지울 수 있다.
얼룩에 스프레이형 살균세정제를 뿌려 때를 불린 후 솔을 이용해 때 자국을 문질러준다. 그 다음 분무기로 현관 바닥 전체에 물을 뿌리고 신문지를 덮어 세제와 물을 흡수시킨다. 약 2시간 정도 기다리면 신문지가 더러운 자국과 세제, 물을 흡수해 현관이 한결 깨끗해진다.
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의 스프레이형 살균세정제 ‘바이졸 무균무때 다목적용’은 흐르지 않는 거품 타입으로 50가지 유해균을 99.9% 제거함은 물론 각종 생활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해 준다. 특히 은은한 릴리향을 첨가해 일반 락스제품에 비해 자극이 적고 ‘무균무때’만의 코팅 효과를 통해 안전하고 윤기 나는 실내 공간 청소가 가능하다.
◇ 화장실 냄새가 고민이라면 ‘커피 찌꺼기’ 이용
환기가 잘 되지 않는 화장실은 습기로 인해 곰팡이, 물때 등이 생기기 쉬워 청소하기 어려운 장소 중 하나다. 곰팡이, 물때는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악취를 풍기는 경우도 있어 명절에 방문한 손님들이 화장실 냄새로 인상을 찌푸리지 않도록 깔끔한 관리가 중요하다.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가 고민이라면 커피 전문점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커피 찌꺼기를 악취가 나는 곳에 골고루 뿌려준다. 브러쉬로 문지른 다음 물로 헹구어주면 악취는 사라지고 은은한 커피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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