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육아휴직 많이 쓰는 기업을 찾습니다
고용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정부가 남성 육아휴직 이용실적이 높은 기업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운영 우수기업 등 남녀 근로자의 고용평등에 앞장선 기업을 발굴해 포상한다.
고용노동부는 21일 ‘2014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계획’을 발표하고 다음달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유공자 포상 제도는 매년 남녀 고용평등 실현에 앞장선 우수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매년 5월 25일~5월 31일)에 시상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남성 육아휴직 이용실적이 높은 기업,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운영우수기업, 여성관리자 비중 증가기업, 유연근무제 우수기업, 우수 직장어린이집 운영기업,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기업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및 포상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향후 3년간 정기점검 면제, 조달청 물품입찰 적격심사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업종·규모와 관계없이 사업개시 후 1년이 지나고 추천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기업·단체 및 개인 등이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3월까지 현지실사 및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포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www.moel.go.kr)를 참조하거나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근로개선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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