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이용흥 신임 회장 "변화속에서 지금 필요한 건 혁신"


입양전문기관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이용흥)는 지난 21일 대한사회복지회 별관 4층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 및 제13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사회복지회 주경식 이사장을 비롯해 (유)하이코스, ㈜신한카드, ㈜짱죽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취임식을 가진 대한사회복지회 제13대 이용흥 회장은 “입양특례법 등 여러 변화 속에서 지금 필요한 것은 혁신”이라며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고 실천해 앞으로 5년, 10년 더 앞을 내다보고 발전해 나가는 대한사회복지회를 만들자”라고 말했다.
대한사회복지회 주경식 이사장은 “변화의 시기에 새로운 회장과 함께 힘을 합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에는 대한사회복지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서양네트웍스 (유)하이코스, ㈜신한카드, 라이크스프링, W&C, ㈜짱죽 등 20여 명의 기업 및 단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이와 함께 김재영 광주지부장의 30년 근속 기념패 수여 등 20명의 직원에 대한 근속축하도 함께 진행됐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정부가 전쟁고아의 아동복지를 위해 설립한 후 1965년부터 ‘사랑의 손길펴기운동’을 통해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아가 입양, 미혼모, 아동, 장애, 청소년, 해외, 노인 등 다양한 분야로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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