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49억원 투입해 여성 취업 지원
전국 90개 새일센터에서 7,200명 대상 직업교육훈련 실시 "경력단절 여성에 맞는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제공 예정"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실직여성과 구직희망 여성에게 취업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310개의 맞춤형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4월부터 운영하기 위해 49억 원의 중앙정부 예산을 투입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부터 교육훈련생 모집을 시작한 여성가족부는 4~9월 중 전국 90개 새일센터에서 310개 과정으로 7,200여 명에게 1: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선정된 주요 교육과정은 근무시간, 노동형태 등이 유연한 사회서비스 직종, 중·고령여성 과정, 전문 기술이나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전문직종, 경력단절 여성에게 적합한 녹색 일자리 분야 교육과정 등이다.
오랜 기간 노동시장에서 단절된 경력단절여성의 자신감을 높이고 직장적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과정 내에 편성했다. 교육기간은 교육과정에 따라 1개월에서 4개월 과정까지 운영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직여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가까운 새일센터로 방문하면 새일센터에 배치된 전문 직업상담원으로부터 1:1 취업상담을 받은 후 적절한 교육훈련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교육훈련생은 저소득층, 여성가장, 결혼이민여성, 장애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선발하고 수강생의 가사와 자녀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밑반찬서비스, 센터 내 보육시설 이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성가족부 이재인 여성정책국장은 “앞으로도 지역별 여성인력수요를 반영해 경력단절여성에 맞는 신생 유망직종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전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 1544-1199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2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쭈*맘2011.04.10 18:30
좋은프로그램이네요
저도 취업준비할생각하니 까마득했
서*맘2011.04.07 14:36
저도 관심있게 봐야겠네요..
이제 아기 어린이 집 보내게 되면 이런 교육들 받아서.. 취업준비 해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