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갑오년 입춘맞이 한마당' 개최
4일 남산골 한옥마을서 다채로운 행사 열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갑오년 입춘을 맞아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 중구 필동 2가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갑오년 입춘맞이 한마당'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이 시작되는 날을 뜻한다. 이날에는 봄을 축하하거나 기원하는 내용을 적은 입춘첩을 대문 또는 기둥에 붙이거나, 다섯 가지 매운 맛이 나는 채소로 나물을 만들어 먹는 '입춘채' 등을 열기도 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대동굿과 입춘첩을 붙이는 공연을 시작으로 ▲입춘첩 및 가훈 쓰기 ▲입춘 오신반 시식 및 전시 ▲소원지 쓰기 ▲만들기 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maeul.seoul.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2266-6923~4)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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