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이해하게 되는 ‘아빠 육아법’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 가이드북 발간

(재)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이은희)은 영유아기 자녀가 있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양육 가이드북 '통통튀는 아버지들의 通하는 육아법'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통통튀는 아버지들의 通하는 육아법'은 영유아기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버지-자녀간 상호작용을 향상시킴으로써 가정 내 아버지의 돌봄참여를 유도하고 아버지의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취지로 개발됐다.
가이드북 1부는 아버지됨의 의미 등 아버지 양육과 관련된 이론적 내용을 담았고 2부는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체·인지·정서발달 등의 활동을 제시한다.
특히 실제 영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시행해 본 후 이해하기 어렵거나 쉽게 진행하지 못한 구성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활동들로 대체해 활용성을 높였다.
이번 가이드북은 건강가정지원센터 실무자들이 프로그램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유아기 자녀가 있는 아버지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양육 가이드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은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원장은 "실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양육 가이드북 발간으로 아버지가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는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이드북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자료실(www.familynet.or.kr)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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