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0일 영아 버린 무정한 20대 아빠 입건
채팅 통해 만난 여자가 낳은 아이 버려 "아기를 키울 능력이 안돼 버렸다"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이 낳은 생후 20일된 영아를 버린 무정한 20대 아빠가 경찰에 입건됐다.
충북 진청경찰서는 생후 20일 된 자신의 아이를 주택가 골목길에 버린 혐의(여아 유기)로 김아무개(26) 씨를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아이를 낳은 한아무개(23, 여) 씨의 부모가 “아기를 알아서 키우라”며 자신에게 맡기자 그 날 바로 아이를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주택 대문 앞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경찰에게 “아기를 키울 능력이 안돼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아는 경기도 평택의 한 보호기관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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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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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친2011.04.18 23:36
참...
키울 능력안되면 왜 그런짓을 ...
서*맘2011.04.07 12:27
참.. 인간이 맞는지..
무책임하네요.
키울 능력이 안되면 애초에 관리를 잘 하시던지..
윤*맘2011.04.07 12:18
아 정말 못쓸사람이군요.
키울 능력이 안되었으면 애초에 만들질 말아야지..
아니면 보육원에 보내야지.. 요즘은 정말 문제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