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스그릭요거트', 마케팅대상 신상품' 선정
셋타임으로 개별 발효한 고급 제품으로 큰 인기

세계적 열풍의 그릭요거트(Greek Yogurt-그리스 전통발효유)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그릭요거트’가 ‘한국의 마케팅대상 명품부문 신상품’에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한국마케팅협회 주관으로 19일 강남노보텔 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후디스 그릭요거트’가 ‘한국의 마케팅대상 명품부문 신상품’에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 행사는 기업의 신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인증제도로서, 혁신적인 고객가치를 갖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 평가해 ‘주목받는 신상품’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자연을 농축한 건강발효유’라는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는 ‘후디스 그릭요거트’는 원유와 유산균 등 인공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원료로 만든 제품이다.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일반 제품의 2배나 될 만큼 영양가치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한 스터드(stirred) 방식으로 묽게 만들어 쉽게 흘러내리는 기존의 떠먹는 요거트에 반해 셋타입(set-type)으로 개별 발효하는 그릭요거트는 크림치즈처럼 진하고 단단하다. 때문에 거꾸로 들어도 흘러내리지 않으며 맛도 더욱 진하고 고급스럽다.
장수마을이 많은 그리스 등 지중해 지방에서 전통적으로 마셔 온 그릭요거트는 미국 헬스(Health)지에서 ‘세계5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뉴욕 소호거리에 그릭요거트 전문레스토랑이 성황을 이룰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아침식사 대용 건강식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트랜드에 민감하고 건강에 좋은 요거트의 참 맛과 영양을 원하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그릭요거트의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영양이 풍부한 그릭요거트를 아이들에게 먹이기 위해 찾는 엄마들도 많으며,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겐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 보충식품으로 각광받는다.
또한 단맛이나 인공적 맛이 강한 일반 요거트와 달리 그릭요거트는 자연의 맛 그대로 담백하면서도 진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빵에 발라 먹거나 샐러드, 과일 등과 함께 식탁에 올리면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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